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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명동›부민옥

카테고리 커버 · 실제 장소 사진이 아니에요.

서울 · 맛집

부민옥

70년 된 다동 노포의 대파 통째로 들어간 담백한 서울식 육개장과 냄새 없는 양무침 한 상.

머무는 시간
40분~1시간
예상 비용
1만5천~2만원

1956년 다동 골목의 육개장·양무침 노포

빌딩 숲 사이 다동 골목에 간판 조명이 군데군데 나간 채 서 있다. 1956년부터 자리를 지킨 서울식 노포로, 대파가 통째로 뭉개질 만큼 푹 익어 국물이 시원하고 감칠맛이 도는 육개장이 간판이다. 빨간 비주얼과 달리 맵지 않고 기름지지 않아 담백하고 구수한 편이다. 야들야들하고 냄새 없는 양무침은 술안주로 오래 회자돼 온 또 하나의 얼굴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1956년부터 다동을 지킨 서울식 노포의 담백하고 구수한 거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맵지 않는 대파 육개장과 냄새 없는 양무침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칼칼하고 자극적인 육개장을 기대한다면, 여긴 대파 외에 건더기가 적고 심심하다는 평도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예약과 대기
예약 없음·오후 2~5시 브레이크타임 주의·점심 웨이팅
대표메뉴
육개장·양무침·양곰탕
요리종류
서울식 한식 노포 (탕·무침)
1인가격
1만5천~2만원 (PRICE_LEVEL_MODERATE)
영업시간
11:00~15:00, 17:00~22:00 (일요일 휴무)
웨이팅
점심시간 손님 몰림·공휴일 정오엔 대기 없을 때도
예약
예약 없음, 브레이크타임 15~17시

오후 2~5시 브레이크타임을 확인하고, 점심 피크를 피하면 대기가 짧다. 일요일 휴무. 골목이 좁아 주차는 포기하는 편이 낫다. 다동·무교동 음식문화거리라 하동관·무교동북어국집 등과 묶어 미식 코스로.

시그니처와 메뉴

육개장 · 약 1만2천~1만5천원

대파 통째로 푹 익혀 시원하고 담백한 서울식

양무침 · 약 2만원대

야들야들 부드럽고 냄새 없어 술안주로 회자

양곰탕 · 약 1만5천원

노포의 또 다른 대표 탕

선지국 · 약 1만원대

블로그에서 함께 꼽히는 메뉴

  • 육개장 — 대파를 통째로 푹 익혀 국물이 시원하고 감칠맛 도는 서울식, 맵지 않고 담백 (약 1만2천~1만5천원)
  • 양무침 — 야들야들 부드럽고 냄새 없어 술안주로 회자되는 대표 메뉴 (약 2만원대)
  • 양곰탕 — 노포의 또 다른 시그니처로 반복 언급되는 곰탕류
  • 선지국 — 블로그에서 부민옥 하면 함께 꼽히는 메뉴

분위기

간판 조명이 군데군데 나간 채로도 운치가 도는 오래된 다동 골목 노포. 점심이면 손님이 끊이지 않고 들어오는, 편하게 한 끼 하는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여러 블로그·카페 후기에 따르면 1956년부터 다동·무교동 음식문화거리에서 자리를 지켜온 서울식 노포로, 육개장과 양무침으로 입소문 났다. 미쉐린·노포 가이드와 6시 내고향·수요미식회 등 방송에 반복 소개됐고, 백화점 분점과 본점 맛이 다르다는 평이 반복된다.

이곳만의 매력

칼칼한 여느 육개장과 달리 대파를 통째로 푹 익혀 맵지 않고 시원·담백한 '서울식' 육개장. 육개장과 양무침이라는 두 얼굴을 동시에 가진 70년 노포.

동네 이야기

다동·무교동 음식문화거리 한복판. 하동관(곰탕)·무교동북어국집·남포면옥 등 노포가 도보권에 모여 있고, 을지로입구역·청계천·명동과 이어져 노포 미식 탐방 코스로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조명이 군데군데 나간 오래된 간판 — 후기에서 "운치 있다"며 한 컷 남기는 지점.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1 / 리뷰 1,520개. 블로그 394건·카페 84건. 미쉐린·노포 가이드 및 6시 내고향·수요미식회 등 방송 반복 언급, "호불호 없이 들어가는 곳"으로 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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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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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에서 함께 갈 곳

무교동북어국집
서울 · 맛집

무교동북어국집

반세기 넘게 북어국 하나로 버틴 서울미래유산 노포에서, 뽀얗게 우러난 국물로 아침 해장을 여는 것.

이 장소에서 0.0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1만원 안팎
20~30분
바·펍
서울 · 바

기원22

전통주를 베이스로 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한옥 무드와 재즈 속에서 바텐더의 추천으로 골라 마신다.

이 장소에서 0.1km · 직선 거리

3~5만원
1.5~2시간
음식점
서울 · 맛집

충무집

봄이면 줄 서는 도다리쑥국 — 부드러운 봄도다리와 억센 쑥향이 담백한 육수에 어우러지는 제철 한 그릇.

이 장소에서 0.2km · 직선 거리

3~4만원대
1시간~1시간 30분
바캉스커피
서울 · 카페

바캉스커피

낡은 1960년대 빌딩 9층, 하얀 천으로 뒤덮인 공간에서 도심 빌딩 숲을 내려다보며 '허구의 휴가'를 보내는 컨셉 카페.

이 장소에서 0.2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7,000~9,000원
1~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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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서울 · 맛집

무수옥

1943년부터 한우 암소로만 뽑아내는, 도봉에서 가장 오래된 맑은 설렁탕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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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천~2만원
40분~1시간
음식점
서울 · 맛집

소호정 본점

소고기 육수로 낸 맑고 깊은 안동국시 한 그릇 — 대통령 단골집으로 전국구가 된 원조의 변함없는 맛.

서울에서 만나는 또 다른 맛집

1인 18,000~30,000원대
50~7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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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근거와 출처

70년 서울 노포를 찾는 당신

1956년부터 다동을 지킨 자리에서 옛날식 서울 한식의 결을 그대로 맛보고 싶다면 잘 맞아요.

담백·구수한 국물을 좋아하는 당신

맵고 자극적인 대신 대파의 시원함과 감칠맛으로 승부하는 육개장을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노포에서 반주를 곁들이는 당신

냄새 없이 야들야들한 양무침은 여러 후기에서 술안주 최고로 꼽혀요.

얼얼하고 자극적인 맛을 찾는 당신

다만 당신이 칼칼하고 진한 육개장을 기대한다면, 여긴 대파 외 건더기가 적고 심심하다는 평도 있는 편이에요.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보는 당신

노포치고 가격대가 낮은 편은 아니라, 그 점을 감안하고 가는 게 좋아요.

방문 정보는 변경될 수 있어요. 방문 전 운영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 Google 지도 (평점 4.1·리뷰 1,520) ↗
  • 을지로 미식 가이드 — 육개장과 양무침의 전설(1956) ↗
  • 6시 내고향 노포 — 옛날식 육개장 ↗
  • 육개장 그리고 양무침 명동 부민옥 다녀왔습니다 ↗
  • 다동 무교동 음식문화거리 미쉐린·노포 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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