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도심 한복판에서 입장료 없이 K-팝 뮤비 세트에 서 보고, 5층 발코니에서 물길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
K-팝·K-드라마에 관심 있고 명동·청계천을 걷다 무료로 실내 볼거리를 찾는 당신, 특히 외국에서 온 친구나 아이와 함께라면 부담 없이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깊이 있는 전시나 조용한 감상을 원한다면, 여긴 관광객·가족 단위로 붐비고 체험 위주라 다소 가볍게 느껴질 수 있어요.
청계천 물길을 낀 5층짜리 건물 전체가 K-팝과 K-드라마를 몸으로 통과하는 체험관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이곳은 뮤직비디오 세트에 서 보거나 키링을 만들고, 층마다 다른 미디어 전시를 지나며 K-컬처를 한 바퀴 돈다. 5층 발코니에 오르면 청계천이 발밑으로 내려다보이고, 도심 한복판이 잠깐 트인다. 입장료가 없고 실내라, 비 오는 날이나 추운 날 도심을 걷다 잠깐 들어와 쉬어 가기에도 맞춤이다.
K-팝·K-드라마·미디어 전시가 층마다 이어져 한국 문화를 몸으로 통과한다
청계천·명동·광화문 도보권 · 비 오는 날·추운 날 입장료 없이 들르기 좋다
K-팝 뮤직비디오 세트에서 직접 서 보고 촬영하는 참여형 존
외국인·아이 동반 관람객이 많아 조용한 감상보다 체험·인증 위주 분위기
한 리뷰처럼 '늘 여기 사는 한국인'에겐 새로움이 덜할 수 있다
월요일 휴무. 평일 오전이 단체·가족 붐빔이 덜해 여유롭다. 주차비가 비싼 도심이라 종각역·을지로입구역에서 지하철로 접근 권장. 청계천·명동·서울광장·덕수궁·남대문시장과 묶어 하루 코스로 돌기 좋다.
구글 평점 4.6 (리뷰 1,050+). 리뷰에 '직원 친절'·'외국인·아이와 가기 좋다'·'무료인데 알차다'가 반복. 한국관광공사 운영, 일평균 약 2,500명 방문(한국관광공사 뉴스브리핑). 네이버 블로그 651건·카페 206건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