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무쇠 불판에서 삼겹살을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고 잘라줘서, 굽기 신경 안 쓰고 명동 한복판에서 바로 앉아 먹을 수 있다.
굽기 신경 쓰기 싫고, 명동 관광 동선 한복판에서 직원이 알아서 구워주는 편한 삼겹살과 넉넉한 김치·밥 인심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맞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고기 질 자체를 까다롭게 보거나 현지인 단골집의 조용한 분위기를 찾는다면, 비계·굽기 지적과 관광 상권 특유의 북적임이 걸릴 수 있어요.
명동8가길 좁은 골목 2층, 무쇠 불판 위에서 직원이 삼겹살을 직접 뒤집고 잘라준다. 기름이 튀지 않도록 불판 앞에 바(baffle)를 세워 두는 배려가 있고, 구운 고기와 함께 묵은지 김치, 넉넉한 밥이 함께 나온다. 손님 대부분이 명동을 찾은 외국인이라 상호부터 일본어·중국어가 병기되어 있다. 평점은 4.8로 높지만, 비계와 오돌뼈가 많고 굽기가 들쭉날쭉하다는 한국인 후기도 분명히 존재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굽기 신경 쓰기 싫고, 앉으면 알아서 구워주는 편한 K-BBQ를 원하는 당신에게 맞아요.
명동 쇼핑·명동성당 근처라 관광 사이 한 끼로 넣기 좋은 곳이에요.
묵은지 김치와 넉넉한 밥 같은 한국식 곁들임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만족할 만해요.
다만 당신이 삼겹살 자체의 고기 질을 까다롭게 본다면, 비계·오돌뼈가 많고 굽기가 들쭉날쭉하다는 지적이 있어 아쉬울 수 있어요.
현지인 단골집의 조용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여긴 외국인 손님이 많은 관광 상권 특유의 북적임이 있는 편이에요.
저녁 피크엔 웨이팅이 있으니 이른 저녁이나 점심 직후가 편하다. 굽기가 신경 쓰이면 직원에게 좀 더 익혀 달라고 요청하는 편이 낫다.
구글 평점 4.8 (리뷰 1028개). '직접 구워준다', '김치 맛있다', '밥 많이 준다'는 평이 반복. 다만 비계·오돌뼈·덜 익힘을 지적한 한국인 저평점 후기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