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이 과하지 않아 술 없이도 밥이 넘어가는 명동식 철판 닭갈비, 마무리는 날치알 볶음밥.
명동 관광 동선 중간에 부담 없이 한 끼 든든하게 채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실패 확률 낮은 정공법 닭갈비집이에요.
조용히 대화하며 먹고 싶거나 넓은 자리에서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좁은 좌석과 큰 음악 소리가 걸릴 수 있어요.
달군 철판 위에서 양념 밴 닭다리살과 양배추가 자글자글 익어간다. 양념은 맵고 진하게 몰아붙이는 대신 깔끔하게 떨어져, 술 없이도 밥이 넘어간다. 마무리는 날치알을 얹은 볶음밥. 명동 골목 안, 자리는 붙어 앉을 만큼 좁고 홀엔 음악이 크게 깔린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양념이 과하지 않고 고기가 부드러워 술 없이도 밥이 넘어간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명동역 인근, 예약 없이 들러 50분~1시간이면 든든하게 마무리되는 접근성.
좌석이 붙어 있어 좁고 홀에 음악이 크게 나와 조용히 먹기는 어렵다는 후기가 있다.
외국인 손님이 대부분이고 맛은 '그냥저냥'이라는 평도 있어 미식 모험을 기대하긴 어렵다.
저녁·주말에는 줄 서는 경우가 있으니 이른 시간 방문이 편하다. 볶음밥은 다소 달게 나오는 편.
구글 평점 4.6 / 리뷰 970개. 후기에 '양념이 과하지 않고 깔끔하다', '고기가 부드럽다', '재료가 신선하다'는 평이 반복.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높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