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돌로 즉석에서 갈아내는 제주산 유기농 말차 — 연한 말차에 실망해봤다면 \"진하다\"는 그 맛을 확인하러.
연한 말차에 몇 번 실망해본 당신이라면 — 맷돌로 곱게 갈아 가루 없이 부드러운 진짜 말차가 무엇인지 확인하기 좋은 곳이에요. 당도까지 조절되니 달지 않게 즐기고 싶은 당신에게도 잘 맞아요.
다만 당신이 조용히 대화하거나 오래 작업할 자리를 찾는다면, 여긴 사람이 많고 소리가 울려 대화가 어려울 만큼 시끄러운 편이에요. 커피 본연의 맛이 목적이라면 여긴 말차가 주인공인 곳이에요.
1층에서 맷돌이 돌아가며 찻잎과 원두를 곱게 갈아내는 모습이 손님을 맞는다. 연하고 밍밍한 말차에 실망해본 사람들이 "진하다"는 한 마디를 듣고 찾아오는 곳이다. 제주산 유기농 말차를 써 텁텁함 끝에 남는 쌉싸름함이 또렷하고, 당도를 조절할 수 있어 달지 않게도 마실 수 있다. 1층부터 4층까지 통유리로 트인 좌석이 이어져, 명동 골목을 걷다 잠깐 앉아 쉬어가기 좋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맷돌로 즉석에서 갈아낸 제주산 유기농 말차 — 연한 말차에 실망한 사람들이 진하다고 반복해 꼽는 곳이에요.
찻잎과 원두를 맷돌로 갈아내는 퍼포먼스와 레트로한 코리안 스타일 인테리어가 이 카페만의 색이에요.
말차라떼부터 커피아이스크림, 말차크림라떼, 크레이프까지 녹차·말차로 파고드는 메뉴가 많아요.
사람이 많고 공간이 울려 대화가 어려울 만큼 시끄럽다는 후기가 반복돼요. 조용한 작업·대화 자리로는 아쉬워요.
커피도 맷돌로 갈아 부드럽지만 주인공은 말차예요. 커피 본연의 맛이 목적이라면 다른 선택이 나아요.
1층에서 주문하는 구조라 주말·오후엔 줄이 생긴다. 여러 후기가 오후 2~3시 명동 팝업·쇼핑 뒤 2차 카페로 들르는 동선을 추천한다. 조용히 앉으려면 평일이나 위층 좌석을 노려라. 당도 조절이 되니 달지 않게도 주문 가능.
구글 평점 4.5 (리뷰 834개) · 네이버 블로그 후기 1,179건 · \"말차 덕후라면 무조건\", \"올해 발견한 최고의 카페\"가 여러 후기에 반복 · 일본 관광객에게도 핫한 명동 대형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