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뒷골목 외관 뒤에 숨은, 킷사텐풍 복층 공간에서 먹는 밀크티 빙수와 딸기 와플.
복고풍 킷사텐·옛날 다방 분위기와 앤티크한 공간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명동 한복판에서 시간이 멈춘 듯한 골목 카페를 만나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넓고 쾌적한 좌석과 깔끔한 신상 인테리어를 원한다면, 여긴 자리가 협소하고 낡은 느낌이 강한 편이에요.
명동 메인 거리에서 골목 하나 안으로 꺾어 들어가면, 바깥 외관에선 상상되지 않던 복층 공간이 열린다. 앤티크한 목재와 낡은 조명이 만드는 공기는 일본 킷사텐이나 옛날 다방을 떠올리게 한다. 대표 메뉴는 밀크티 빙수와 딸기 와플, 그리고 옛 다방식 비엔나커피로, 2000년대 초반 유행하던 디저트의 결이 그대로 살아 있다. 자리는 협소하고 오래된 티가 나지만, 그 낡음 자체가 이 카페의 분위기를 이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일본 킷사텐·옛날 다방을 떠올리게 하는 앤티크 복층 인테리어가 여러 후기에서 반복 언급된다.
밀크티 빙수·딸기 와플·비엔나커피 등 2000년대 초반 결의 디저트가 대표 메뉴다.
명동 메인 거리에서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외관과 다른 복층 공간이 열린다.
자리가 매우 협소하고 오래된 느낌이 강해, 깔끔함을 원하면 아쉬울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명동 메인 거리에서 명동6길 골목 안으로 조금 들어가면 나온다. 주말·피크타임엔 만석·웨이팅이 잦으니, 여유롭게 즐기려면 평일 낮 방문을 권한다.
구글 평점 4.4 / 리뷰 691개. "명동 거리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카페", "일본 킷사텐 같은 복층 카페", "만석과 웨이팅을 경험하게 하는 카페" 등 앤티크·복고 분위기 언급 반복. 네이버 블로그 관련 발행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