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서 드물게 자리가 넓은 2층 통창 카페 — 직접 구운 크로와상과 진한 아메리카노로 붐비는 상권에서 한숨 돌린다.
관광 상권 한가운데서 앉을 자리부터 찾게 되는 당신이라면 — 넓은 2층 통창 자리에서 갓 구운 빵과 진한 커피로 한숨 돌리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트렌디한 감성 카페나 저렴한 한 잔을 찾는다면, 여긴 가격대가 있는 편이고 인테리어도 요즘 감성과는 거리가 있는 편이에요.
명동 대로에서 한 골목 접어들면 나오는 오래된 양과점이다. 1층은 카운터와 진열된 베이커리, 계단을 오르면 통창을 낀 2층 좌석이 넓게 펼쳐진다. 갓 구운 크로와상은 크림을 듬뿍 머금었고, 아메리카노는 진하게 내린다. 명동 한복판의 붐비는 프랜차이즈 카페와 달리, 자리 간격이 여유롭고 통창으로 골목이 내려다보인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명동 외곽 골목·넓은 2층 좌석으로 관광 상권치고 쾌적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여러 리뷰가 빵을 직접 만든다고 언급하고, 수제 크로와상을 대표로 꼽는다.
프랜차이즈가 아닌 자리를 지켜온 명동 양과점 카페다.
여러 리뷰가 빵·음료 가격이 비싼 편이라 지적한다.
직원이 자주 바뀌고 응대가 불친절했다는 저평점 리뷰가 존재한다.
명동 대로변이 아니라 한 골목 안쪽 2층에 있어 입구를 놓치기 쉽다. 붐비는 카페를 피해 앉을 자리가 필요할 때, 2층 통창 좌석을 노려라.
구글 평점 4.1 (리뷰 396). 리뷰에 "빵을 직접 만든다", "2층 통창·넓은 자리로 쾌적", "크림 듬뿍 수제 크로와상"이 반복 언급. 다만 "가격이 비싸다", "직원·서비스 편차"라는 지적도 반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