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과일을 즉석에서 갈고 식혜·수정과·무화과로 만든, 다른 곳엔 없는 한국식 시그니처 칵테일.
숨은 입구를 찾아 들어가는 그 순간부터가 즐거운 당신, 한국적 재료로 만든 칵테일과 위스키를 바텐더와 대화하며 골라 마시고 싶은 당신이라면 명동에서의 완벽한 2차가 되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히 혼자 오래 앉아 있고 싶거나 가성비를 먼저 따진다면, 여긴 1잔에 1시간·상시 만석·칵테일 한 잔 2만원대의 예약 바라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명동성당 옆 스타벅스 건물 4층, 엘리베이터 안내판에 상호가 없다. 고풍스러운 한국 문양이 붙은 자동문 버튼을 누르면 경복궁을 모티브로 한 어두운 공간이 열린다. 제철 과일을 주문 즉시 갈아 여러 겹으로 쌓아 올리는 시그니처 칵테일과, 식혜·수정과·무화과처럼 다른 곳에선 만나기 힘든 한국적 재료의 술이 이곳의 언어다. 위스키·럼·꼬냑까지 라인업이 두텁고, 입문자에겐 바텐더가 취향을 물어 한 잔을 반잔씩 나눠 비교하게 해준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조선·경복궁을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와 숨은 입구, 능숙한 바텐더 플레이가 반복해서 호평받는다.
식혜·수정과·무화과 등 전통 재료를 쓴 시그니처를 여러 후기가 '여기서만 맛본다'고 언급한다.
상호 없는 엘리베이터·비밀문 버튼을 통과하는 과정을 손님들이 '이곳의 매력'으로 꼽는다.
취향을 물어 반잔씩 비교 시음시키고 메뉴에 없는 보틀도 추천, 영어 설명 가능.
상시 만석·예약 필수로, 예약 못 하면 앉을 수 없고 당일 전화로 빈자리를 수시로 물어야 한다.
회전을 위해 1잔에 1시간 기준이라 오래 여유롭게 머물기엔 제약이 있다.
칵테일 약 2만원/잔, 위스키바 특성상 가격대가 있는 술 위주라 가벼운 자리로는 부담.
예약 필수. 예약에 실패했다면 당일 전화로 빈자리를 수시로 문의해 방문하는 것을 권한다. 명동성당 옆 스타벅스 건물 1층 계단 옆으로 들어가 엘리베이터 4층. 상호가 안 보여도 한국 문양이 접선 표시다. 위스키가 낯설면 바텐더에게 취향을 말하고 추천을 받을 것.
구글 평점 4.5 · 리뷰 234개. 여러 후기에서 "믿고 찾는 숙희", "재방문 의사 100000%" 반복. 네이버 블로그 "요즘 뜨는 스피크이지 바"로 소개, 외국인 방문객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