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무
명소
가무
1971년부터 명동을 지킨 비엔나커피 다방
왜 가야 하나

1971년부터 같은 자리를 지킨, 시나몬 생크림 얹은 비엔나커피 한 잔.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번화가 한복판에서 옛 다방의 정취와 창밖 녹음으로 조용히 쉬고 싶은 당신이라면, 명동에서 이만한 도피처가 드문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카공이나 노트북 작업을 하러 갈 생각이라면, 여긴 노트북·공부 금지에 사장님 응대도 그날 기분을 타는 편이에요.

1인1만원 안팎
체류1~1.5시간
예약·웨이팅예약 없이 웨이팅 거의 없음

번화한 명동 한복판, 중국대사관을 마주한 낡은 건물 2·3·4층을 통째로 쓰는 오래된 다방이다. 짙은 우드톤과 큼직한 쇼파로 채운 실내는 시간이 멈춘 듯 클래식하고, 대사관 쪽으로 난 큰 창밖으로는 도심에서 보기 드문 푸른 녹음이 걸린다. 대표 메뉴는 시나몬을 뿌린 단단한 생크림을 얹은 비엔나커피 — 쫀쫀한 크림이 커피에 섞이며 달고 고소해진다. 저녁이면 주류도 파는 LP바 같은 분위기로 바뀐다.

시그니처
  • 비엔나커피(핫/아이스)시나몬 뿌린 단단한 생크림, 쫀쫀하고 진한 크림이 시그니처, 대략 8천~1만원
  • 과일 파르페요란한 비주얼의 인기 메뉴, 대략 1만원대
  • 밀크티에 크림 올림후기에 반복 등장하는 크림 커스텀
  • 3·4층 다락방 같은 창가 쇼파석중국대사관 녹음 조망
대표 메뉴
비엔나커피(핫/아이스)
비엔나커피(핫/아이스)
약 8천~1만원
시나몬 뿌린 단단한 생크림, 대표 메뉴
과일 파르페
과일 파르페
약 1만원대
요란한 비주얼의 인기 메뉴
밀크티(크림 추가 가능)
밀크티(크림 추가 가능)
약 7천~9천원
크림 올려달라는 커스텀이 후기에 반복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옛 다방의 정취

1971년부터 자리를 지킨 우드톤 클래식 공간, 창밖 녹음까지 도심에서 드문 여백

50년 넘은 명동 터줏대감

비엔나커피 역수입 설까지 도는, 명동의 살아있는 다방 역사

시나몬 생크림 비엔나커피

쫀쫀하고 진한 생크림을 저어 마시는 시그니처 한 잔

카공·노트북 불가

노트북·공부 금지, 작업 목적 방문에는 부적합

분위기 > 맛

여러 후기가 맛은 무난하고 분위기로 가는 곳이라 평함

EDITOR'S TIP

노트북·공부는 금지이니 순수하게 커피와 분위기를 즐기러 갈 것. 창밖 녹음이 보이는 3·4층 창가석이 좋고, 저녁엔 주류를 파는 바 분위기로 바뀐다. 덕수궁·청계천 산책과 명동교자를 엮는 동선으로 자주 언급된다.

기본 정보
대표비엔나커피(핫/아이스) · 과일 파르페 · 밀크티에 크림 올림
가격1만원 안팎
시그니처음료비엔나커피(아인슈페너) 핫/아이스 · 과일 파르페
좌석2·3·4층 통째 · 큼직한 쇼파와 다락방 같은 창가석
중국대사관 쪽 큰 창으로 도심 속 녹음
영업시간매일 11:00~23:00
웨이팅예약 없이 대부분 여유
유의노트북·공부 금지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2 (리뷰 224개), 네이버 블로그 3,886건·카페 799건. 후기마다 "since 1971/1972", "명동 터줏대감", "비엔나커피"가 반복 등장. 1970년대 말 명동 가무의 비엔나커피가 유명해 본토 비엔나로 역수입됐다는 이야기가 여러 카페 글에 돈다.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