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하늘 위 루프탑에서 전통주 베이스 칵테일을 남산 야경과 함께 마시는 밤.
도심 야경과 남산뷰를 술 한 잔과 함께 담고 싶은 당신, 전통주 베이스 칵테일 같은 결이 다른 한 잔을 찾는 당신, 외국인 친구와 '한국적인 밤'을 보여주고 싶은 당신이라면 이곳이 잘 맞는 곳이에요.
다만 조용하고 정적인 바를 원하는 당신이라면, 디제잉과 사람이 많은 밤엔 다소 활기찬 편이에요. 저렴하게 가볍게 마시려는 당신에게는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고요.
명동 한복판 고층 옥상, 도심의 불빛과 저 멀리 남산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 자리에 테이블이 놓여 있다. 안쪽 바의 이름은 '태초'로, 한국 전통주를 베이스로 삼은 칵테일이 이곳의 중심이다. 재즈와 디제잉이 낮게 깔리고, 한국적인 인테리어 사이로 웰컴 드링크와 정과류 기본 안주가 먼저 나온다. 시티뷰와 아른한 남산 야경이 술잔 너머로 겹치는, 명동을 놀다 그대로 이어 앉기 좋은 밤의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양주와 한국 전통주를 엮은 '태초'의 칵테일을 여러 리뷰가 '조화가 놀랍다'고 반복 언급 — 결이 다른 한 잔을 찾는 사람에게 맞아요.
명동 도심 불빛과 남산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 옥상 자리, 야경을 담고 싶은 사람에게 좋아요.
전통주와 한국적 인테리어, 다국어 메뉴판까지 갖춰 외국인 동반이나 '한국다운' 술자리에 잘 맞아요.
'가격대는 있는 편'이라는 평이 반복 — 가볍고 저렴하게 마시려는 사람에게는 부담일 수 있어요.
디제잉과 사람이 많은 시간대엔 활기찬 편이라, 조용하고 정적인 바를 원하면 덜 맞아요.
해 질 녘~밤 시간대가 야경 절정. 야간엔 웨이팅이 생기므로 예약 권장. 명동 쇼핑·산책 뒤 마지막 코스로 붙이기 좋고, 프라이빗룸이 있어 소모임에도 맞다.
구글 평점 4.5 (리뷰 196건). 리뷰에 '전통주 베이스 칵테일', '남산뷰·명동뷰', '재즈·디제잉 분위기', '외국인 친구와 오기 좋다', '친절한 응대'가 반복 언급.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명동 인기 루프탑 바'로 반복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