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야경이 쏟아지는 통창 앞에서 정석대로 뽑은 클래식 칵테일과 진짜 잘하는 스테이크를 함께.
정통 칵테일의 기본기와 야경, 그리고 술에 밀리지 않는 안주를 한 자리에서 원하는 당신이라면 — 명동에서 분위기와 음식을 둘 다 챙길 수 있는 드문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은밀한 소규모 바를 찾는다면, 여긴 넓고 데이트·모임 손님으로 활기가 도는 편이에요.
명동9길 골목, 엘리베이터 없는 건물 계단을 세 층 오르면 을지로 밤 풍경이 통창 가득 들어찬 바가 나온다. 클래식 칵테일을 정석대로 내는 곳이라 맨해튼·코스모폴리탄 같은 기본기에 흔들림이 없고, 사장이 술을 좋아하는 티가 나는 넓은 술 셀렉션이 벽을 채운다. 안주로 그치지 않는 라구 파스타와 페퍼소스 스테이크가 술만큼 진지해, 2차가 아니라 저녁 한 끼로도 자리가 늘어진다. 넓고 쾌적해 단둘의 데이트부터 단체 모임까지 소리 없이 받아낸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맨해튼·코스모폴리탄 등 클래식을 정석대로 내고, 사장의 넓은 술 셀렉션이 반복 호평된다.
페퍼소스 스테이크와 라구/관자 파스타가 안주를 넘어 한 끼가 되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3층 통창으로 드는 밤 풍경이 데이트·인생샷 배경으로 자주 언급된다.
넓고 쾌적한 대신 데이트·단체 손님으로 활기가 도는 공간이라 조용한 몰입을 원하면 덜 맞다.
엘리베이터가 없어 3층까지 계단을 올라야 한다.
엘리베이터가 없어 3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간다. 통창 야경석은 인기라 캐치테이블 예약이 안전하고, 일요일은 휴무. 을지로입구역 5번 출구에서 도보 약 2분.
구글 평점 4.9 (리뷰 187), 네이버 블로그 후기 162건. '정통 칵테일', '넓고 쾌적', '친절한 서비스', '스테이크·라구파스타가 술만큼 맛있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