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통건물 4층 북카페 — 책 냄새와 진한 커피
을지로 골목의 오래된 통건물 한 채를 1층부터 4층까지 통째로 쓴다. 1층은 책이 벽을 채운 서점 같은 방이라, 커피 한 잔 앞에 두고 오래 읽어도 눈치 보이지 않는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 2·3층으로 가면 층마다 결이 다른 자리가 이어진다. 커피는 끝맛에 산미가 도는 진한 편이고, 애플브리 샌드위치와 초콜릿 케이크가 오래 회자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책 한 권 펴놓고 진한 커피와 한 나절 머물고 싶은 당신이라면, 을지로 한복판에서 이만한 은신처를 찾기 어려운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가볍게 예쁜 커피 한 잔만 빠르게 원하는 당신이라면, 가파른 계단과 진하고 산미 도는 커피가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워크인, 주말 오전 여유
- 시그니처 음료
- 진한 아메리카노(끝맛 산미) 약 4,800원, 라떼아트 라떼
- 대표 디저트
- 애플브리 샌드위치, 초콜릿 케이크, 수제 스콘
- 좌석·구조
- 1~4층 통건물, 1층 서점형 독서 공간(계단 가파름)
- 뷰·콘셉트
- 책이 벽을 채운 북카페, 층마다 다른 분위기
- 영업시간
- 월~금 07:30~22:00, 토 08:00~22:00, 일 08:00~21:00
가파른 계단이라 음식을 들고 층을 오르내리기 번거로우니, 자리는 미리 정하고 주문하는 편이 낫다. 분위기는 1층 서점 방이 가장 호평이다. 평일 낮이나 주말 오전이 여유롭다.
시그니처와 메뉴
애플브리 샌드위치
커피와 함께 주문 시 할인, 양 넉넉
초콜릿 케이크
다시 찾게 된다는 후기 반복되는 시그니처
아메리카노 · 약 4,800원
진하고 끝맛에 산미
수제 스콘
직접 굽는 스콘, 바닐라시럽도 자체 제조
- 애플브리 샌드위치 — 커피와 함께 주문하면 할인, 양이 넉넉하다
- 초콜릿 케이크 — 다시 서울에 오겠다는 리뷰가 반복되는 시그니처
- 아메리카노 — 끝맛에 산미가 도는 진한 편, 4,800원대
- 직접 만든 바닐라시럽·수제 스콘 — 라떼아트도 정성
분위기
가파른 계단으로 층층이 이어지는 오래된 통건물. 1층은 책이 벽을 채운 서점 같은 방이라 조용히 읽기 좋고, 층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다.
공간의 이야기
MBC '놀면 뭐하니'에 소개된 적이 있다고 여러 리뷰에서 언급된다. 라떼아트, 바닐라시럽, 스콘을 직접 만든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이곳만의 매력
을지로 골목의 낡은 통건물 한 채를 1층부터 4층까지 통째로 카페 겸 북카페로 쓴다 — 층마다 결이 다르고 1층은 서점처럼 책을 판다.
동네 이야기
을지로3가 인쇄골목·노포 밀집 구역 한복판. 을지로 먹방·바 투어 중간에 다리 쉬어 가기 좋은 위치다.
사진을 남긴다면
책이 벽을 채운 1층 서점 방, 가파른 계단과 층층의 창가 자리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리뷰 168). '분위기 맛집', '독서하기 딱 좋은 곳', 초콜릿 케이크·애플브리 샌드위치 호평이 반복. '놀면 뭐하니' 방영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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