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밥 한 그릇을 시키면 차완무시·우동·디저트까지 작은 일식 코스가 따라 나온다.
덮밥 한 그릇으로 여러 가지를 조금씩 맛보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회의 신선함과 곁들이 구성이 함께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자극적이고 화려한 맛이나 조용한 혼밥 자리를 찾는다면, 여긴 깔끔하고 단정한 쪽이라 조금 밋밋하게 느낄 수 있어요.
덮밥집인데 덮밥만 나오지 않는다. 카이센동 한 그릇을 시키면 차완무시 계란찜, 어묵튀김을 띄운 장국 우동, 마지막 망고푸딩까지 코스처럼 따라 나온다. 카이센동 위에는 연어·참치·관자·새우·연어알·성게가 층층이 올라가고, 회는 비린 기 없이 깔끔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우드톤으로 마감한 홀은 밝고 정갈해, 혼밥보다 가족 식사나 기념일 자리로 자주 소환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카이센동 하나에 차완무시·우동·디저트가 따라 나와, 덮밥 한 그릇으로 여러 맛을 본다.
성게·연어알·참치·관자까지 올라가 회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먹는 재미가 있다.
밝은 우드톤 홀과 주차 편의로 가족 모임·기념일 식사에 반복 추천된다.
깔끔하고 정갈한 쪽이라 자극적이고 강한 맛을 찾으면 밋밋할 수 있다.
평일 저녁 예약이 필수에 가깝고 15:00~17:30 브레이크타임이 있어 방문 시간을 맞춰야 한다.
15:00~17:30 브레이크타임을 피하고, 평일 저녁은 네이버 예약 후 방문하는 게 안전하다. 카이센동과 가라아케동을 나눠 먹으면 조합이 좋다는 평이 많다.
구글 평점 4.9 (리뷰 489). 여러 리뷰에 "회가 두툼하고 비린맛이 전혀 없다", "덮밥 하나에 코스처럼 나와 대접받는 느낌"이 반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