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성 생크림에 생과일을 그대로 얹은 딸기케이크 — 겨울 딸기철엔 예약 안 하면 품절로 못 먹는다.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생크림 케이크의 밀도와 신선한 과일을 따지는 당신, 기념일 홀케이크를 예약해 챙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마곡에서 계속 찾게 되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진하고 묵직한 버터크림·가나슈류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가볍고 산뜻한 생크림 쪽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일요일은 휴무니 그날은 발걸음을 돌려야 해요.
1인8,000~10,000원 (조각케이크+음료 기준)
체류40분~1시간
예약·웨이팅조각케이크는 워크인 가능하나 딸기·홀케이크는 예약 필수(품절 잦음)
쇼케이스를 채운 건 생과일이 그대로 얹힌 케이크들이다. 딸기가 크림 위로 실하게 올라앉고, 시트·크림·과일의 비율이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다. 포인트는 동물성 생크림 — 지나치게 달지 않고 우유 맛이 은근히 도는 신선한 단맛이다. 매장은 넓고 밝아 케이크만 사 가기보다 앉아서 한 조각 먹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