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내 없이 손질한 소곱창·대창을 불맛 가득 구워내는, 홍대·연남의 양곱창 성지
잡내 없는 신선한 소곱창·대창을 불맛으로 든든히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연남에서 헛걸음할 일 없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차분한 자리나 세련된 인테리어를 기대한다면, 여긴 붐비고 투박한 편이에요.
숯불 위에서 소곱창과 대창이 노릇하게 부풀며 기름을 떨군다. 잡내 없이 깔끔하게 손질된 곱을 불맛 가득 입혀 굽고, 아삭한 채소와 함께 싸 먹는다. 홍콩·중국에서 곱창 하나 먹으러 찾아오는 손님이 리뷰에 반복될 만큼, 동교로 뒷골목의 낡은 간판 안쪽은 늘 붐빈다. 특별히 화려하지도, 조용하지도 않은 정직한 구잇집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숯불에 노릇하게 구운 소곱창·대창을 불맛 가득 든든히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맞아요.
돼지냄새 없이 깔끔하게 손질됐다는 평이 반복돼, 곱창 입문·재도전 모두 부담이 적어요.
동교로 뒷골목의 정직한 구잇집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맞아요.
저녁이면 붐비고 웨이팅이 생겨, 조용한 식사를 원하면 덜 맞아요.
깔끔하지만 아주 특별하게 맛있는 정도는 아니라는 별점 4짜리 후기도 있어요.
저녁 피크에는 대기가 생기니 이른 저녁이나 늦은 밤(영업 익일 01:00까지)을 노리면 여유롭다. 홍대입구역에서 연남동 방향 도보권.
구글 평점 4.7 · 리뷰 2,516개. 리뷰에 '잡내 없이 깔끔' '불맛 가득' '신선하고 푸짐한 곱창·대창'이 반복. 홍콩·중국 등 해외에서 곱창 먹으러 재방문한다는 후기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