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 못 먹는 사람도 밥 한 공기 비우는, 살 꽉 찬 암꽃게 간장게장.
밥도둑 게장 한 상을 짭짤하게 즐기고 싶은 당신, 비린내에 예민해 게장을 늘 망설였던 당신이라면 안심하고 첫 술을 뜰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얼큰한 꽃게탕이나 국물 요리를 기대한다면, 여긴 탕보다 게장으로 승부하는 편이에요.
살이 꽉 찬 암꽃게 간장게장이 짭짤하고 달짝지근하게 감칠맛으로 밥을 부른다. 비린내를 못 견디는 사람도 괜찮았다는 후기가 반복될 만큼 잡내가 눌려 있고, 양념게장은 맵지 않은 단짠으로 간다. 간장새우는 쫀득하게 씹힌다. 홍대 한복판에서 매장이 넓고 깔끔해 관광객과 현지인이 뒤섞여 앉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살 꽉 찬 암꽃게 간장게장이 짭짤·달짝지근하게 밥을 부른다.
잡내가 눌려 있어 비린 걸 못 먹는 사람도 괜찮았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현지인도 '로컬 맛집으로 인정'한다는 평이 있다.
꽃게탕이 '라면스프 맛'이라는 후기가 있어 국물 요리는 호불호가 갈린다.
게장이 본체다 — 꽃게탕 등 탕류보다 간장·양념게장 위주로 주문하는 편이 후기 만족도가 높다. 매일 11:30~21:30 운영.
구글 평점 4.4 · 리뷰 1,901개. 후기에 '비린내 안 난다', '밥도둑', '외국인·현지인에게 인기'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