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하게 달지 않은 마포식 양념 돼지갈비에, 후식 동치미국수와 식혜까지 딸려 나오는 40년 노포의 한 상.
양념 진한 프랜차이즈 대신 오래된 집의 손맛과 회전율 좋은 고기질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마포에서 실패 없는 한 끼가 되는 곳이에요.
조용하고 세련된 분위기에서 천천히 먹고 싶은 당신이라면, 북적이고 오래된 노포 특유의 왁자한 공기가 부담일 수 있어요.
숯불 위에서 양념 돼지갈비가 지글거리고, 이모님들이 쉴 새 없이 불판과 채소를 갈아준다. 갈비는 과하게 달지 않게 양념이 배어 고기 맛이 앞선다. 식사 끝엔 시원한 동치미국수와 달큰한 식혜가 후식으로 나와 기름진 입을 정리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양념이 과하지 않아 고기 맛이 앞선다는 평이 여러 리뷰에 반복된다.
한돈만 쓰고 회전율이 좋아 고기질이 좋다는 옛날집 특유의 신뢰.
동치미국수와 식혜가 후식으로 나와 기름진 마무리를 정리한다.
북적이고 오래된 공간이라 조용하고 세련된 식사를 원하면 안 맞을 수 있다.
인증샷·인테리어보다 고기와 손맛이 본질인 집이다.
여긴 소갈비 대신 무조건 돼지갈비라는 평이 반복된다. 주차는 마포유수지공영주차장 이용 시 시간을 넣어준다. 일요일 휴무이고 브레이크타임(오후 3~5시)이 있으니 방문 시간을 확인하는 게 좋다. 예전엔 된장국이 기본이었으나 이제 주문해야 한다.
구글 평점 4.2 / 리뷰 1,829건. "맛이 변함없다", "돼지갈비가 과하게 달지 않다", "이모님들이 세심하고 친절하다", "무조건 돼지갈비"라는 평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