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부터 3대째, 마포에서 가장 오래된 설렁탕집
뽀얀 사골국물과 맑은 고기 육수를 섞어, 설렁탕과 곰탕 사이 어딘가에 국물이 앉는다. 기본 양지탕에도 부드러운 한우 양지가 한가득 들어차고, 젓가락으로 처음 고기를 집어 올리는 순간을 서울 최고라 적는 리뷰가 반복된다. 잡내 없이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아 마지막 한 국물까지 완샷을 부르는 맛이다. 김치는 묘한 감칠맛으로 자꾸 손이 가고, 파김치는 따로 청해야 나온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한 그릇이라도 제대로 된 한우와 정직한 국물을 원하는 당신이라면 — 3대째 '함량과 육질을 속이지 말라'는 지침이 그릇에 담긴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가벼운 한 끼를 찾는 당신이라면, 기본 양지탕도 1.9만원부터 시작해 가격대가 설렁탕치고는 높은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평일 저녁은 한산
- 대표메뉴
- 한우 양지탕 (1.9만원) · 명품양지탕 (2.5만원) · 차돌탕
- 요리종류
- 설렁탕·곰탕 (한우 양지 전문 한식)
- 웨이팅
- 평일 저녁은 한산한 편
- 예약
- 예약 불가 (테이블 주문·퇴장 시 카운터 계산)
- 영업시간
- 평일 07:00~21:00 / 주말 07:00~17:00
국밥 형태로 밥이 말아져 나오니, 따로국밥을 원하면 주문 시 '밥 따로'를 미리 청할 것. 파김치·신김치는 요청해야 나온다. 고기 고명을 원하면 6천원 더 내는 명품 등급이 값을 한다는 평이 반복된다. 마포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주차는 불가.
시그니처와 메뉴
한우 양지탕 · 1.9만원
기본 메뉴. 부드러운 양지가 한가득, 이것만 먹어도 충분하다는 평이 반복
명품양지탕 · 2.5만원
두툼한 양지머리 고기 5조각. 소스에 찍어 먹는 조합
차돌탕
단골 사이 '차돌이 1티어'로 언급
우삼겹탕
고기가 더 들어가는 상위 구성
수육
탕 외 별도 구성, 재방문 시 시도 후기 다수
- 기본 양지탕 (1.9만원) — 뽀얀 사골과 맑은 고기 육수를 섞은 담백한 국물에 부드러운 한우 양지 한가득
- 명품양지탕 (2.5만원) — 두툼한 양지머리 고기 5조각, 소스에 찍어 먹는 조합이 6천원 값을 한다는 평
- 차돌탕 — 단골 사이에서 '차돌이 1티어'로 반복 언급되는 메뉴
- 수육 — 다음엔 꼭 먹어보겠다는 후기가 반복되는 별도 구성
분위기
1~3층 구조에 저층은 주방이 커 좌석이 작은 편. 평일 저녁은 한가해 혼밥 2인 테이블도 여유롭다. 오래된 노포 특유의 담백하고 조용한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1949년 개업해 마포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설렁탕집으로, 3대째 이어온다. '함량과 육질을 속이지 말라'는 영업지침이 설렁탕 한 그릇에 그대로 담겼다고 마포 미식 가이드가 적는다.
이곳만의 매력
뽀얀 사골국물과 맑은 고기 육수를 섞어 설렁탕과 곰탕의 중간 지점에 국물을 앉히는 방식. 마포에서 가장 오래된 설렁탕집이라는 지역 계보.
동네 이야기
마포역 1번 출구 도보 5분, 용강동 먹자골목. 인근에 마포원조주물럭집(한우주물럭) 등 노포가 모여 있어 마포·공덕 미식 코스로 엮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2 (리뷰 1,552개). 리뷰에 '서울 최고의 설렁탕', 'n차 미슐랭 맛집', '돈 값하는' 표현 반복. 마포 미식 가이드 35선에 '함량과 육질을 속이지 말라'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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