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산이 초록 수변으로 되살아난, 하늘·노을공원까지 이어지는 서울 최대급 한강 잔디밭.
도심 한복판에서 넓은 잔디와 강바람을 오래 누리고 싶은 당신이라면,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곳이에요. 캠핑·자전거·윈드서핑까지 하루를 통째로 야외에서 보내고 싶은 당신에게 잘 맞아요.
다만 당신이 아담하고 조용한 공간을 찾는다면, 여긴 규모가 크고 주말엔 사람이 상당히 많은 편이에요. 외곽 산책로는 인적이 드무니 늦은 시간엔 주의하는 편이 좋아요.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가 초록의 수변 공원으로 되살아난 곳이다. 서울 한강공원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답게, 탁 트인 잔디광장 위로 형형색색 텐트가 펼쳐지고 강가엔 윈드서핑 돛이 뜬다. 하늘공원·노을공원·월드컵경기장·문화비축기지가 바로 이웃해, 아침 일찍 자리를 잡으면 하루가 공원 하나로 채워진다. 철마다 튤립이 심기고, 여름엔 물놀이장이, 가을엔 페스티벌이 잔디를 덮는다.
서울 한강공원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잔디와 강변을, 걷기만 해도 힐링이라는 평이 반복된다.
캠핑·자전거·윈드서핑·물놀이장까지 하루를 통째로 야외에서 보낼 수 있다.
텐트밭·한강 배경과 철마다 바뀌는 튤립, 노을공원 방향 일몰이 찍힌다.
규모가 크고 주말엔 사람이 매우 많아 아담·한적함을 찾는 사람에겐 부담일 수 있다.
권역이 넓어 인근 공원까지 보려면 상당히 걸어야 하고, 외곽 산책로는 인적이 드물다.
아침 일찍 자리를 잡으면 하늘공원·노을공원·문화비축기지까지 하루에 돌아볼 수 있다. 주말은 텐트·인파가 많으니 이른 시간 권장. 가을엔 페스티벌(ATAF 등)로 잔디가 붐빈다.
구글 평점 4.4 (리뷰 1,355건). 한국관광 100선 선정. 리뷰에서 '서울 공원의 최종 집대성' '걷기만 해도 힐링' 반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