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내 없는 한방 족발 하나 시키면 순대국·순대·내장이 무한리필로 딸려 오는 공덕 족발골목 노포.
잡내 없는 노포 족발에 소주 한잔, 그리고 딸려 나오는 순대국까지 푸짐하게 채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 가성비와 양 둘 다 만족할 곳이에요. 여럿이 퇴근길에 모이기 좋은 시장 밥집을 찾는 당신에게 특히 맞아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쾌적한 식사 환경을 원한다면, 여긴 공용화장실을 써야 하고 손님이 몰릴 땐 응대가 바쁜 편이에요. 돼지 냄새가 살짝 나는 진한 순대국이 부담스럽다면 덜 맞을 수 있어요.
공덕시장 족발골목 한가운데,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오래된 간판 아래 자리한 노포다. 족발은 잡내 없이 한방 풍미가 진하게 배어 간이 센 편이고, 살은 도톰하게 썰려 나온다. 주문한 족발·보쌈에 순대국과 순대·내장, 시장식 칼칼한 떡볶이가 서비스로 딸려 나오는데 순대와 순대국은 무한리필이라 상이 금세 넘친다. 소자를 시켜도 둘이 배부른 양이라, 인원 대비 넉넉히 시키지 말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족발 냄새 제로에 한방 풍미가 진하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반복돼요.
오래된 간판과 시장식 밀도의 밥집 정서를 그대로 즐기고 싶은 당신에게 맞아요.
주문에 순대·내장·순대국이 서비스로 딸려 무한리필되니 양과 구성이 푸짐해요.
화장실이 공용이고 손님이 몰릴 땐 반찬을 빠뜨리는 등 응대가 분주하다는 후기가 있어요.
순대국에서 돼지 냄새가 살짝 난다는 평이 있어 담백한 걸 원하면 덜 맞아요.
저녁·퇴근 시간대는 대기가 잦으니 여유 있게. 인원 대비 넉넉히 시키면 순대·순대국 무한리필까지 겹쳐 남기 쉬우니 소자부터 시작하고, 남으면 포장하는 게 좋다. 공덕시장 골목 안이라 다른 족발집과 비교해 고르기도 편하다.
구글 평점 4.3 (리뷰 775개), 네이버 블로그 후기 1,680건 · 카페 언급 436건. "순대·순대국 무한리필", "잡내 없는 족발", "소자도 양 많음"이 여러 리뷰에 반복. 홍석천·이원일 방문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