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철판에 구워 올려주는 숙성 소고기를, 시그니처 깍두기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마포의 노포 접대집.
직원이 철판에 구워 올려주는 숙성육의 깊은 풍미를 좋아하고, 깍두기 볶음밥까지 하나의 코스로 맺고 싶은 당신이라면 — 손 하나 대지 않고 마포에서 제대로 소고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트렁하거나 새로 생긴 가게의 새로움을 찾는다면, 여깴 격식 있는 접대·모임집 쪽에 가깝고 1인분 이상은 느끼하다는 평도 있는 편이에요.
직원이 달군 철판 위에서 숙성 소고기를 구워 접시에 올려준다. 육수를 머금은 파채와 버섯이 고기 옆에서 함께 익어 기름을 걷어내고, 한 점씩 집을 때마다 숙성육 특유의 깊은 풍미가 배어난다. 식사의 마지막은 시큼알싸한 깍두기가 씹히는 볶음밥과 구수한 된장죽, 그리고 아이스크림 한 스쿱으로 맺는다. 넓고 정갈한 홀은 가족 모임과 손님을 모시는 자리로 오래 자리를 지켜온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직원이 철판에 구워 올려주는 숙성육의 깊은 풍미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손 하나 대지 않고 최적의 굽기로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넓고 정갈한 홀에 주차까지 편해서, 가족 모임이나 손님을 모시는 자리를 찾는 당신에게 손색없는 곳이에요.
고기 뒤에 오는 시그니처 마무리(깍두기 볶음밥·된장죽·아이스크림)까지 하나의 코스로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끝까지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기름진 걸 부담스러워한다면, 여깴 1인분이 딱 적당하고 그 이상은 느끼하다는 평이 있는 편이에요.
다만 당신이 균일한 육질을 기대한다면, 간혹 질긴 부위가 있다는 평도 있어 직원이 구워주는 걸 먹는 쪽이 안전한 편이에요.
주말 저녁은 대기가 있어 예약이 안전하다. 직원이 구워주는 편이 더 맛있다는 평이 많으니 셀프로 굽기보다 맡기는 걸 추천. 1인분이 적당하고 이후 2차로 이어지기 좋은 동선이다.
구글 평점 4.1 / 리뷰 694건. "숙성육이라 육질이 확실히 다르다", "깍두기 볶음밥은 어디서도 흉내 못 낸다"는 평이 리뷰에 반복. 왕십리 본점에서 이어진 노포로 언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