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오븐 앞에서 갓 구운 카레빵을 집어 드는, 홍대 빵지순례의 한 정거장.
빵 만드는 과정을 눈앞에서 보는 걸 좋아하고, 대표 메뉴에 얽매이기보다 그날 끌리는 빵을 골라 담는 재미를 즐기는 당신이라면 실패가 적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명란·야끼소바처럼 짭짤하고 조금 비릴 수 있는 일본식 조리빵이 낯설거나, 앉아서 여유롭게 먹을 자리를 원한다면 여긴 좌석이 적고 붐비는 편이에요.
매장 안쪽 오픈 오븐에서 빵이 구워지는 과정이 그대로 드러난다. 진열대는 카레빵·야끼소바 빵·명란 바게트 같은 일본식 조리빵부터 크림 멜론 빵, 홍차 크림빵까지 종류가 촘촘하게 채워지고, 하나가 빠지면 곧 새로 구운 빵이 올라온다. 회전이 빨라 진열대가 늘 바뀌고, 카레빵은 식어도 담백하게 맛이 살아 테이크아웃 평이 특히 좋다. 관광객과 빵지순례 손님이 뒤섞여 좁은 매장이 늘 붐빈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카레빵·야끼소바·명란 바게트 등 한국 베이커리에서 흔치 않은 일본식 조리빵이 진열대를 채운다.
빵이 구워지는 과정을 매장에서 직접 볼 수 있어 고르는 재미와 신뢰가 더해진다.
성마르크·연호당·레이앤크림 등과 묶여 홍대 골목 빵지순례 루트에 반복 등장한다.
'명성만큼 맛있지는 않았다', 명란 바게트가 비려 취향이 아니었다는 후기도 반복된다.
테이블이 적고 관광객이 많아 앉아서 여유롭게 먹기는 어렵다.
좌석이 적어 테이크아웃이 기본. 대표 메뉴에 얽매이기보다 그날 진열된 빵 중 끌리는 걸 고르는 편이 실패가 적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카레빵은 식어도 맛이 살아 테이크아웃에 특히 잘 맞는다. 5,000원 이상 구매 시 스탬프 적립.
구글 평점 4.4 · 리뷰 678개. 여러 마포·홍대 여행 블로그에서 '홍대 3대 빵집' 빵지순례 코스로 반복 언급. '일본 장인이 직접 만드는 빵집'이라는 소개가 후기 전반에 반복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