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3대 빵집으로 불리는 일본식 오픈오븐 베이커리
매장 안쪽 오픈 오븐에서 빵이 구워지는 과정이 그대로 드러난다. 진열대는 카레빵·야끼소바 빵·명란 바게트 같은 일본식 조리빵부터 크림 멜론 빵, 홍차 크림빵까지 종류가 촘촘하게 채워지고, 하나가 빠지면 곧 새로 구운 빵이 올라온다. 회전이 빨라 진열대가 늘 바뀌고, 카레빵은 식어도 담백하게 맛이 살아 테이크아웃 평이 특히 좋다. 관광객과 빵지순례 손님이 뒤섞여 좁은 매장이 늘 붐빈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빵 만드는 과정을 눈앞에서 보는 걸 좋아하고, 대표 메뉴에 얽매이기보다 그날 끌리는 빵을 골라 담는 재미를 즐기는 당신이라면 실패가 적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명란·야끼소바처럼 짭짤하고 조금 비릴 수 있는 일본식 조리빵이 낯설거나, 앉아서 여유롭게 먹을 자리를 원한다면 여긴 좌석이 적고 붐비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주말·관광 시간대 대기 있음
- 시그니처
- 카레빵 · 야끼소바 빵 · 명란 바게트
- 요리 종류
- 일본식 베이커리 (조리빵·크림빵)
- 1인 가격
- 6,000~10,000원 (빵 2~3개)
- 좌석
- 매장 내 테이블 소수 · 대부분 테이크아웃
- 웨이팅
- 주말·관광 시간대 짧은 대기
- 영업시간
- 매일 09:00~21:00
- 적립
- 5,000원 이상 스탬프 1개 · 20개 적립 시 5,000원 할인
좌석이 적어 테이크아웃이 기본. 대표 메뉴에 얽매이기보다 그날 진열된 빵 중 끌리는 걸 고르는 편이 실패가 적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카레빵은 식어도 맛이 살아 테이크아웃에 특히 잘 맞는다. 5,000원 이상 구매 시 스탬프 적립.
대표 빵
명란 바게트 · 3,000원
짭짤하고 고소한 일본식 조리빵, 호불호 있음
크림 멜론 빵 · 3,800원
달달한 크림과 부드러운 빵, 커피와 잘 어울림
쁘띠 홍차 밀크 · 2,200원
홍차 향 빵에 크림을 넣은 소품 빵
카레빵 · 약 3,000원대
식어도 담백하게 맛이 사는 대표 빵
야끼소바 빵 · 약 3,000원대
일본식 조리빵, 대표 메뉴로 반복 언급
- 카레빵 — 식어도 담백하게 맛이 살아 테이크아웃 평이 가장 좋은 대표 빵, 약 3,000원대
- 명란 바게트 — 짭짤하고 고소한 일본식 조리빵, 3,000원
- 크림 멜론 빵 — 달달한 크림과 부드러운 빵, 커피와 잘 어울림, 3,800원
- 쁘띠 홍차 밀크 — 홍차 향 빵에 크림을 넣은 소품 빵, 2,200원
분위기
좁은 매장에 갓 구운 빵 냄새가 가득하고, 안쪽 오픈 오븐에서 빵이 나오는 소리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뒤섞여 늘 분주하다. 따뜻하고 친절한 응대라는 후기가 반복된다.
공간의 이야기
'일본 장인이 직접 만든다'는 소개가 후기 전반에 반복되는 일본식 베이커리로, 성마르크·연호당·레이앤크림 등과 함께 '홍대 3대 빵집' 빵지순례 코스에 자주 묶여 등장한다. 근처에 2호점 격인 '아오이하나'가 있다는 언급도 여러 블로그에서 확인된다.
이곳만의 매력
한국 베이커리에서 흔치 않은 일본식 조리빵(카레빵·야끼소바·명란 바게트)을 오픈 오븐으로 구워 내는 홍대의 오래된 빵지순례 정거장.
동네 이야기
홍대입구역 인근 와우산로 골목. 성마르크·연호당·레이앤크림·블랑 등 홍대 빵집들과 묶어 걷는 빵지순례 루트, 경의선 책거리·경의선 숲길과 이어진다. 2호점 격 아오이하나가 근처에 있다.
사진을 남긴다면
빵이 구워지는 매장 안쪽 오픈 오븐과, 종류별로 촘촘히 채워진 진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