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제로만 문을 여는 망원동 2층의 티 오마카세 찻집
망원동 골목 2층으로 올라서면 도심의 소리가 잦아들고 풍경(風磬) 소리가 맑게 매장을 채운다. 앤티크 가구와 동양적 오브제가 놓인 공간은 교토의 오래된 다실을 옮겨 온 듯하고, 꽃차의 향이 낮게 깔린다. 다식은 한입 크기로 나와 차 한 잔을 오래 붙들고 앉아 있기 좋고, 차빙세트에는 말차 빙수가 곁들여진다. 착석은 1시간 30분으로 제한되며, 시간이 되면 직원이 조용히 다가와 알려준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도심 한복판에서 소리를 낮추고 차 한 잔을 천천히 음미하고 싶은 당신, 교토의 다실 같은 동양적 분위기에서 조용한 데이트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당신이라면 오래 기억에 남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배를 채우는 든든한 한 끼나 왁자한 대화 자리를 찾는다면, 여긴 한입 다식과 정적을 즐기는 곳이라 다소 조용하고 아쉬울 수 있어요. 예약 없이 즉흥으로 들르기도 어려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필수 (캐치테이블·네이버) — 워크인은 자리 있을 때만
- 시그니처
- 차세트·차빙세트(말차 빙수 곁들임)·꽃차
- 좌석/체류
- 착석 1시간 30분 제한 (시간되면 직원 안내)
- 예약
- 예약 필수 (캐치테이블·네이버) / 워크인은 빈자리 시만
- 영업시간
- 월·수·금·토·일 13:00~20:30 (일부 요일 12:00 오픈), 화·목 휴무
- 뷰/분위기
- 앤티크 동양 다실, 풍경 소리, 교토풍
- 1인 예산
- 2~3만원대 (세트 구성 따라)
예약 필수 — 캐치테이블 또는 네이버 예약으로 잡고 가는 편이 안전하다. 워크인은 빈자리가 있을 때만 가능. 착석은 1시간 30분 제한이니 대화보다 차와 공간을 음미하는 페이스로. 화·목요일 휴무.
시그니처와 메뉴
차세트 (다식) · 2만원대
한입 크기 다식과 차. 차 한 잔을 여유 있게 즐기기 좋은 구성
차빙세트 · 3만원대
차에 말차 빙수를 곁들인 대표 세트. '말차 빙수가 정말 맛있다'는 반복 평
꽃차 · -
향이 오래 남는 꽃차 계열
카스테라 (추가) · -
차세트에 곁들이는 추가 다과
- 차세트 (다식 곁들임) — 한입 크기 다식과 차, 여유 있게 2만원대
- 차빙세트 — 말차 빙수가 곁들여지는 대표 세트, 3만원대
- 꽃차 — 향이 오래 남는 꽃차 계열
- 카스테라 등 추가 다과 — 차와 함께 곁들이는 사이드
분위기
앤티크 가구와 동양적 오브제로 채운 2층 공간. 도심 소음이 잦아들고 맑은 풍경(風磬) 소리가 흐르며, 꽃차 향이 낮게 깔린다. 조용하고 차분한 정서로 "교토 여행 온 느낌"이라는 반복된 후기가 붙는다.
공간의 이야기
'Tea + Antiquities & Lifestyle'을 표방하는 티 오마카세형 찻집으로, 망원동 414-83 2층에 예약제로 운영된다. '티노마드 모리'와 혼동하지 않도록 안내될 만큼 팬층이 구분되어 언급된다. 해외 방문객 대상 '서울 여행 추천' 리스트에도 'Reservation required / Mapo-gu'로 소개되는 등 예약 문화가 자리 잡은 곳이다.
이곳만의 매력
한입 다식과 꽃차·말차 빙수를 예약제로 내는 '티 오마카세' 형식과, 풍경 소리가 흐르는 앤티크 동양 다실 공간이 결합된 드문 조합.
동네 이야기
망원동
사진을 남긴다면
앤티크 가구·오브제로 꾸민 2층 창가와 다실 전경, 차와 한입 다식·말차 빙수를 올린 테이블 세팅.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9 / 리뷰 645개. "분위기 최상", "교토 여행 온 느낌", "풍경소리가 맑다", "말차 빙수가 맛있다"는 평이 반복된다. 해외 방문객용 서울 추천 리스트에도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