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 시, 클럽 다음의 뜨끈한 내장국밥 한 그릇
클럽이나 술자리 끝에 뜨끈한 국물로 속을 풀고 싶은 당신이라면 — 새벽 어느 시간에 가도 열려 있고, 내장 든든한 한 그릇이 기다리는 곳이에요.
다만 조용하고 차분한 노포 정취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홍대다운 음악과 밤 손님들로 늘 활기가 도는 편이에요.
홍대 와우산로 골목, 새벽 세 시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국밥집이다. 뚝배기 안에서 국물이 끓어오르고, 내장국밥은 이름값대로 내장이 그릇 위까지 수북하다. 힙한 음악이 흐르는 홀 분위기는 여느 노포와 다르고, 곱창은 국밥 곁에서 뜻밖의 주인공이 된다. 24시간 불이 켜져 있어 밤을 넘긴 이들이 뜨거운 한 그릇으로 속을 데우는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내장 넉넉한 국밥과 곱창이 교차 검증된 대표 평
클럽·술자리 뒤 새벽에도 열려 있어 밤 놀이의 마무리로 최적
노포식 국밥의 뜨끈함에 홍대 분위기를 얹음
힙한 음악과 밤 손님으로 조용한 정취와는 거리가 있음
24시간 영업이라 새벽 해장 동선에 최적. 예약 없이 바로 입장 가능하고 웨이팅은 짧은 편. 곱창을 국밥과 함께 시켜보길.
구글 4.9 / 624개 리뷰. '해장 최고', '곱창이 생각 외로 맛있다', '사장님·직원 친절', '홍대 힙한 음악' 평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