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나루 도화본점
명소
마포나루 도화본점
40년째 붐비는 마포 토속 닭찜 술밥집
왜 가야 하나

국물 없이 압력솥에 쪄낸 별종의 닭찜에, 직접 빚는 부드러운 나루주 막걸리 한 잔.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닭찜에 막걸리 한잔, 친구들과 왁자하게 토속적인 술상을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넓은 홀에 사람 온기가 도는 이곳이 잘 맞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조용한 분위기나 정갈한 상차림, 가성비를 중시한다면, 여긴 시끄럽고 닭볶음탕치고는 값이 나가는 편이에요.

1인1인 2~3만원
체류1시간 30분~2시간
예약·웨이팅예약 권장·저녁엔 대기, 6시 반이면 이미 만석

주문과 동시에 압력솥에 닭과 야채를 쪄내는 닭찜이 20분쯤 걸려 나온다. 간장 조림도 매운 볶음탕도 아닌, 맵지 않고 칼칼하면서 달큰한 양념이 닭에 배어 국물 없이 졸아든 별종의 닭찜이다. 여기서 직접 빚는 나루주 막걸리는 걸쭉하지 않게 부드럽게 넘어가고, 넓은 실내는 저녁이면 원탁마다 사람이 꽉 차 옆자리 소리가 묻힐 만큼 왁자하다. 밥집이자 술집인 동네 터줏대감의 얼굴이다.

시그니처
  • 닭찜(닭볶음탕·닭도리탕) 3~4만원주문 즉시 압력솥에 쪄내 20분, 촉촉하고 국물 없이 졸아든 달큰칼칼 양념
  • 나루주 막걸리걸쭉하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하우스 막걸리
  • 만두전골고기만두·해물만두가 함께 든 전골
  • 천년수육 3.8~4.8만원 / 곱도리탕 3.8만원여럿이 나눠 먹는 술안주 라인
대표 메뉴
닭찜 (닭볶음탕·닭도리탕)
닭찜 (닭볶음탕·닭도리탕)
3~4만원
주문 즉시 압력솥에 쪄내 약 20분 소요, 국물 없이 졸인 달큰칼칼 양념. 처음부터 시켜두길 권함
나루주 막걸리
나루주 막걸리
-
직접 빚는 하우스 막걸리, 걸쭉하지 않고 부드러움
만두전골
만두전골
-
고기만두·해물만두가 함께 든 전골
곱도리탕
곱도리탕
3.8만원
블로그 후기 기준 가격
천년수육
천년수육
3.8~4.8만원
여럿이 나눠 먹는 수육
옥수수 막걸리
옥수수 막걸리
-
시판 제품, 옥수수 맛이 배어 무난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별종의 압력솥 닭찜

간장조림도 매운 볶음탕도 아닌, 국물 없이 졸인 맵지 않고 달큰칼칼한 닭찜 — 여러 후기가 '닭찜이 특히 맛있다'고 반복

밥집이자 술집

직접 빚는 부드러운 나루주 막걸리에 전·전골·수육까지, 친구들과 술상 벌이기 좋은 구성

마포 동네 터줏대감

도화동 토속 음식점, 후기마다 '동네 터줏대감'으로 불리는 오래된 자리

왁자한 소음

저녁이면 만석에 옆자리 소리가 묻힐 만큼 시끄러워 조용한 자리를 원하면 불편

가성비·단맛 호불호

닭볶음탕치고 값이 나가고 전체적으로 달다는 아쉬움이 일부 후기에 반복

EDITOR'S TIP

닭찜은 압력솥에 쪄내 20분쯤 걸리니 자리에 앉자마자 먼저 주문해 두면 술 한 잔 하는 사이 나온다. 저녁엔 6시 반이면 만석이라 예약이 안전하고, 주문마감이 21시경이니 술을 더 마실 계획이면 미리 넉넉히 주문해 두는 게 좋다. 토요일은 휴무.

기본 정보
대표닭찜(닭볶음탕·닭도리탕) 3~4만원 · 나루주 막걸리 · 만두전골
가격1인 2~3만원
대표메뉴닭찜(닭볶음탕·닭도리탕), 나루주 막걸리, 만두전골
요리종류한식·토속주점(닭찜·전골·전·수육)
1인 가격2~3만원 (닭찜 3~4만원, 여럿이 나눠 먹는 구성)
웨이팅저녁엔 대기 잦음 — 6시 반이면 이미 만석
예약권장 (단체·저녁 방문 시)
영업시간11:30~22:30 (일 ~22:00), 토요일 휴무 / 주문마감 21:00경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0 / 리뷰 618개. 여러 후기에 반복되는 평 — "닭찜이 특히 맛있다", "밥 반찬도 술안주도 되는 마성의 찜닭", "동네 터줏대감". 다만 "사람 많아 시끄럽다"도 반복.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