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덕이 얹혀 나오고 인형까지 챙겨주는 오므라이스 — 접시가 나오는 장면부터 재미있는 홍대 양식당.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음식이 접시에 담겨 나오는 그 순간의 장면과 재미까지 챙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맛과 귀여움이 둘 다 살아 있어 사진 찍고 웃으며 먹기 좋은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정제된 파인다이닝의 밀도를 찾는다면, 여긴 아기자기하고 활기가 도는 캐주얼 데이트 양식당에 가까운 편이에요.
1인1만5천~2만원대
체류1~1.5시간
예약·웨이팅예약보다 웨이팅 — 주말 피크 대기 감안
접시가 나오는 순간 먼저 웃음이 난다. 노란 러버덕이 오므라이스 위에 얹혀 나오고, 다 먹고 나면 그 오리 인형을 손에 쥐여준다. 지글지글 철판 치즈카츠는 테이블 앞에서 치즈를 부어주는 퍼포먼스가 붙고, 다진 고기로 빚은 카츠는 촉촉하게 부서진다. 스파이시 해산물 파스타는 불맛이 또렷하게 살아 매운데도 느끼하지 않게 깔끔히 넘어간다.
시그니처
러버덕 오므라이스 — 노란 오리가 얹혀 나오고 오리 인형까지 주는 볶음밥, 약 1만5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