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이 통유리인 8·9층에 올라 한강과 도심 빌딩을 파노라마로 두고 책을 펼치는 것.
한강을 바라보며 노트북을 펼치거나 책 한 권에 오래 머물고 싶은 당신이라면, 층을 옮겨 다니며 자기 자리를 고를 수 있는 곳이에요.
커피 맛을 먼저 따지는 당신이라면, 여긴 뷰가 주인공이고 음료는 거들 뿐인 편이에요. 층을 오르내리는 동선이 번거로울 수도 있어요.
건물 한 채가 통째로 채그로다. 2층 티하우스부터 8층 북카페·라운지 바, 9층 서점과 루프탑까지 층마다 성격이 갈린다. 8·9층에 오르면 사방이 유리창이라 한강과 도심 빌딩이 파노라마로 펼쳐지고, 9층 서점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 나선 계단을 오르면 스카이워크를 걷는 기분이 든다. 조용히 책 읽는 구역과 수다 떨어도 되는 구역이 나뉘어 있어 혼자 와도, 둘이 와도 자리가 있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8·9층은 사방이 통유리라 한강은 물론 도심 빌딩까지 조망돼 눈·비 오는 날 뷰가 특히 장관이라는 평이 반복돼요.
조용히 책 읽는 구역과 수다 떨어도 되는 구역이 나뉘어 있어 혼자 와서 오래 머물기 좋아요.
9층 서점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별도 공간이라 책을 고르고 읽는 경험이 카페와 분리돼 있어요.
여러 리뷰에서 커피 맛에 대한 아쉬움이 반복돼요. 음료 퀄리티를 우선한다면 기대를 낮추는 편이 좋아요.
층이 여러 개로 나뉘어 오르내리는 게 번거롭다는 호불호가 있고, 해가 드는 시간엔 창가석이 눈부실 수 있어요.
한강뷰를 제대로 보려면 8·9층으로. 해가 정면으로 드는 시간엔 창가석이 눈부실 수 있으니 흐리거나 눈·비 오는 날 뷰가 특히 좋다는 평이 많다. 차를 가져오면 1층 주차장을 쓸 수 있지만 3시간 제한이 있고 카운터에 차량번호를 적어야 한다.
구글 평점 4.3 (리뷰 554개). 후기마다 "최고의 한강뷰"가 반복되고, "층마다 조용·수다 구역이 나뉜다"·"9층 서점 나선계단이 특별하다"는 평이 교차 등장. 다만 여러 리뷰에서 "커피 맛은 별로"가 공통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