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발이라 불리는 퀸아망 — 캐러멜 설탕이 바삭 부서지고 버터결이 짭조름하게 배는 단짠의 클래식 한 조각.
겉바속촉 결과 단짠 밸런스가 살아있는 제대로 된 퀸아망 하나를 위해 웨이팅을 감수할 수 있는 당신, 그리고 노출 콘크리트 인더스트리얼 공간에서 혼자 오래 앉아 있기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세 번은 다시 찾게 되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관광 동선 위에서 가볍게 들를 카페를 찾는다면, 여긴 공덕 한복판이라 주변에 볼거리가 거의 없는 편이에요. 웨이팅과 인기 메뉴 조기 매진을 못 견디는 당신에게도 결이 안 맞아요.
노출 콘크리트와 덕트, 배관이 그대로 드러난 인더스트리얼 공간이 층고 높은 매장을 가득 채운다. 간판 메뉴는 하와이에서 건너왔다는 퀸아망 — 겉은 캐러멜라이즈된 설탕이 바삭하게 부서지고 안은 짭조름한 버터결이 층층이 배는 단짠의 균형이 이 집의 인장이다. 클래식·크림치즈·초코 등으로 갈래가 나뉘는데 인기 갈래는 오후가 되기 전에 매진되고, 팀당 4개로 수량이 제한된다. 넓은 매장이라 평일 낮에도 자리가 넉넉한 편이지만, 창가 뷰 자리는 한 시간 리밋이 붙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단짠 밸런스와 바삭한 캐러멜 결이 여러 리뷰에서 반복 검증된 간판 메뉴예요.
노출 콘크리트·덕트·배관이 세트로 어우러진 층고 높은 매장이 안정감 있게 잡혀 있어요.
클래식·크림치즈·초코로 나뉘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요.
퀸아망은 미예약 시 30분 이상 대기하고 인기 갈래는 오후 전에 팔려요.
공덕 한복판이라 주변에 볼거리가 거의 없어 여행 코스에 끼우기 애매해요.
인기 갈래(크림치즈·초코)는 오후 전에 매진되니 퀸아망은 사전 예약 픽업하거나 오전 일찍 방문하는 편이 좋다. 창가 뷰 자리는 1시간 리밋이 있으니 오래 머물 계획이면 안쪽 좌석을 노린다. 팀당 4개 수량 제한.
구글 평점 4.3 · 리뷰 492개. "서울 살면서 3번 이상 간 유일한 카페", "퀸아망 맛집 인정" 등 재방문·퀸아망 호평이 반복. 단짠 밸런스와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가 여러 리뷰에서 공통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