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워도우에 고구마크림치즈·팥·밤·사과잼을 겹겹이 쌓은 '감동의 맘모스' 한 덩이 — 여기 아니면 못 보는 비주얼
묵직하고 속 꽉 찬 빵, SNS에서 화제인 맘모스빵을 직접 확인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 망원시장 산책과 묶어 포장해 가기 딱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앉아서 커피와 함께 여유롭게 먹고 싶은 사람이라면, 여긴 테이블이 사실상 없는 테이크아웃 매장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주말엔 웨이팅도 긴 편이에요.
망원시장 초입 골목, 간판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진열대를 가득 채운 맘모스빵 무리다. 담백한 사워도우를 반으로 갈라 고구마크림치즈·팥·밤·사과잼·크림치즈를 겹겹이 쌓아 올린 덩치 큰 빵이 주력이고, 초코 맘모스는 초콜릿과 초코크림을 듬뿍 넣어 한 입에 당이 확 오른다. 매장은 아담해 테이블 하나가 전부인 사실상 포장 전문. 원하는 빵을 집어 카운터에서 계산하는 방식이라 회전은 빠르지만, 인기 빵은 저녁이면 동나 있기 일쑤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사워도우에 고구마크림치즈·팥·밤·사과잼을 쌓은 변형 맘모스 등 처음 보는 빵이 많아 새로운 맛을 찾는 사람에게 맞아요.
시장 초입 골목에 있어 망원시장 산책과 묶어 들르기 좋은 동선이에요.
여러 리뷰가 '가격 대비 빵이 싸다', '너무 달거나 짜지 않다'고 반복해 평가해요.
매장이 아담하고 테이블이 사실상 없는 테이크아웃 위주라 카페처럼 머물긴 어려워요.
토요일은 오픈 30분 전에 가도 1시간 넘게 기다린다는 후기가 있어 주말 방문은 부담이 커요.
저녁 시간대엔 인기 맘모스가 이미 동나 원하는 빵을 못 살 수 있어요.
주말은 피하고 수~금 평일에 가면 웨이팅이 거의 없다. 다만 인기 맘모스는 저녁이면 품절이라 오후 이른 시간이 확실하다. 망원역 2번 출구 도보 약 7분, 망원시장 산책과 묶으면 동선이 좋다.
구글 평점 4.0 · 리뷰 487건. 여러 블로그·리뷰에서 '망원역 빵지순례 Best', '맘모스빵 성지', '오픈 전부터 대기행렬'로 반복 언급. 외국인 방문객도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