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리단길 시장 초입, 맘모스빵 하나로 줄 세우는 테이크아웃 빵집
망원시장 초입 골목, 간판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진열대를 가득 채운 맘모스빵 무리다. 담백한 사워도우를 반으로 갈라 고구마크림치즈·팥·밤·사과잼·크림치즈를 겹겹이 쌓아 올린 덩치 큰 빵이 주력이고, 초코 맘모스는 초콜릿과 초코크림을 듬뿍 넣어 한 입에 당이 확 오른다. 매장은 아담해 테이블 하나가 전부인 사실상 포장 전문. 원하는 빵을 집어 카운터에서 계산하는 방식이라 회전은 빠르지만, 인기 빵은 저녁이면 동나 있기 일쑤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묵직하고 속 꽉 찬 빵, SNS에서 화제인 맘모스빵을 직접 확인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 망원시장 산책과 묶어 포장해 가기 딱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앉아서 커피와 함께 여유롭게 먹고 싶은 사람이라면, 여긴 테이블이 사실상 없는 테이크아웃 매장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주말엔 웨이팅도 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주말 오픈 전 1시간+ 웨이팅 / 평일 저녁은 여유
- 대표메뉴
- 감동의 맘모스 / 초코·말차 맘모스빵
- 종류
- 제과·베이커리 (맘모스빵 전문)
- 1인 가격
- 약 7,000~12,000원 (빵 1~2개)
- 웨이팅
- 주말 오픈 전 1시간+ / 평일 저녁은 거의 없음
- 예약
- 불가 (선택 후 카운터 결제)
- 영업시간
- 수~일 12:00–20:00 / 월·화 휴무
- 좌석
- 테이블 1개, 사실상 테이크아웃 전용
주말은 피하고 수~금 평일에 가면 웨이팅이 거의 없다. 다만 인기 맘모스는 저녁이면 품절이라 오후 이른 시간이 확실하다. 망원역 2번 출구 도보 약 7분, 망원시장 산책과 묶으면 동선이 좋다.
대표 메뉴
초코 맘모스 · 약 7,000원
초콜릿·초코크림 듬뿍, 달달한 스타일
감동의 맘모스 · 약 8,000~10,000원
사워도우 속 고구마크림치즈·팥·밤·사과잼·크림치즈
말차 맘모스빵 · 약 7,000원
초코와 함께 인기 양대 맘모스
대파빵 · 약 4,000~5,000원
블로그에서 반복 언급되는 별미
- 감동의 맘모스 — 담백한 사워도우 속 고구마크림치즈·팥·밤·사과잼·크림치즈 겹겹이, 묵직한 포만감
- 초코 맘모스 — 초콜릿과 초코크림 듬뿍, 당 확 올리는 달달한 스타일 (약 7,000원)
- 말차 맘모스빵 — 초코와 함께 인기 양대 맘모스
- 대파빵 — 블로그에서 반복 언급되는 별미 빵
분위기
밝고 깔끔한 인테리어의 아담한 빵집. 진열대 가득한 맘모스빵을 집어 카운터에서 계산하는, 회전 빠른 테이크아웃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망원동이 각종 매체에 '망리단길'로 소개되며 뜨는 상권이 되는 과정에서 시장 입구의 '요즘 핫한 빵집'으로 함께 회자됐다. 맘모스빵 종류만 여러 가지로 늘려 '맘모스빵 성지'라는 별명이 붙었다.
이곳만의 매력
일반 카스텔라 맘모스가 아니라 담백한 사워도우를 갈라 고구마크림치즈·팥·밤·사과잼을 겹겹이 쌓는 변형 맘모스가 정체성. 초코·말차·뽀또 등 종류를 여러 갈래로 벌린 '맘모스빵 전문' 콘셉트가 드물다.
동네 이야기
망원동 (망리단길)
사진을 남긴다면
맘모스빵이 줄지어 쌓인 진열대, 그리고 반으로 갈랐을 때 겹겹이 드러나는 크림·팥·밤 단면.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0 · 리뷰 487건. 여러 블로그·리뷰에서 '망원역 빵지순례 Best', '맘모스빵 성지', '오픈 전부터 대기행렬'로 반복 언급. 외국인 방문객도 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