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시장 골목에서 만나는 이국적 멕시칸 다이너
망원시장 골목을 걷다 보면 'NO TACO NO LIFE' 네온사인과 해골·라임·데킬라가 알록달록 그려진 노란 벽화가 발길을 붙잡는다. 문을 열면 브라운톤 의자와 체크 바닥, 캘리포니아 감성 소품이 채운 작은 미국 다이너가 펼쳐진다. 빨간 트레이에 지글지글 철판 고기와 새우, 구운 채소를 얹어 내오는 파히타 플래터는 따뜻한 또띠아에 살사와 사워크림을 올려 직접 싸 먹는 재미가 핵심이다. 통새우 위에 큼직한 망고를 얹은 망고쉬림프 타코와 차가운 코로나 한 병이면 서울 한복판에서 여행 온 기분이 완성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망원동 골목을 어슬렁거리다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맥주 한잔 곁들이고 싶은 당신, 재료를 직접 골라 또띠아에 싸 먹는 손맛과 사진 잘 나오는 공간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오래 기억에 남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넓은 자리에서 느긋하게 코스를 즐기고 싶은 편이라면, 여긴 공간이 크지 않고 아기자기해서 아늑한 대신 다소 붐빌 수 있는 곳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주말 저녁·평일 점심 웨이팅 가능성
- 대표메뉴
- 파히타 플래터, 망고쉬림프 타코
- 요리종류
- 멕시칸
- 1인가격
- 약 1.5~2만원
- 웨이팅
- 주말 저녁 붐빔, 평일 일찍 방문 시 여유
- 예약
- 예약 없이 방문
- 영업시간
- 매일 11:30~15:00, 17:00~22:00 (브레이크 15:00~17:00)
주말 저녁은 붐비므로 평일 이르게 방문하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15:00~17:00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점심은 늦지 않게, 저녁은 17시 이후로. 망원시장 구경과 묶어 동선을 짜기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파히타 플래터 · 2~3만원대(2인)
돼지목살·저크치킨·새우·까르니따스에 구운 채소, 또띠아·소스 무제한
망고쉬림프 타코
통새우 위 큼직한 망고, 토마토 살사·사워크림으로 산뜻하게
코로나 병맥주
차갑고 청량하게 입안을 정리해주는 곁들임
- 파히타 플래터 — 돼지목살·저크치킨·새우·까르니따스에 구운 채소, 또띠아·소스 무제한 (2인 약 2~3만원대)
- 망고쉬림프 타코 — 통통한 새우 위 큼직한 망고, 상큼한 토마토 살사와 사워크림
- 코로나 병맥주 — 차갑고 청량하게 입안을 정리해주는 곁들임
- 직접 싸 먹기 — 사워크림·갈릭마요·토마토 살사·고수를 취향껏 올려 완성
분위기
브라운톤 의자와 체크 바닥, 캘리포니아 감성 소품이 채운 작은 다이너. 철판 위 지글거리는 고기 소리와 불향, 친구·연인이 편하게 맥주를 곁들이는 자유롭고 힙한 공기.
공간의 이야기
망원시장 근처 골목에 자리한 멕시칸 전문점. 커다란 타코 네온사인과 'NO TACO NO LIFE' 문구, 해골·라임·데킬라가 그려진 노란 외벽으로 지나가던 사람의 발길을 붙잡는 곳으로 리뷰에 반복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서울 한복판에서 여행 온 듯한 이국적 분위기와, 철판 파히타를 또띠아에 직접 싸 먹는 참여형 식사가 결합된 멕시칸 다이너.
동네 이야기
망원시장 바로 근처 골목. 시장 먹거리 구경과 망원동 카페·소품숍 산책을 앞뒤로 엮기 좋고, 걸어서 망원한강공원까지 이어진다.
사진을 남긴다면
'NO TACO NO LIFE' 네온사인과 해골·라임·데킬라가 그려진 노란 외벽 벽화. 실내는 빨간 트레이에 담겨 나온 파히타 플래터의 지글거리는 비주얼.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5.0 · 리뷰 377개. 리뷰에 '불향 가득한 고기' '직접 싸 먹는 재미' '이국적 힙한 분위기'가 반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