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리단길 파랑파랑 스페셜티 로스터리 카페
이름 그대로 매장 전체가 깊은 파랑으로 물들어 있다. 1층에서 주문해 커피를 받아 2층·3층으로 올라가 앉는 구조라, 손에 잔을 쥐고 층계를 오르는 동안 톤이 한 칸씩 어두워진다. 원두는 매번 세 종류 안팎으로 바뀌고 그중 하나는 늘 디카페인이며, 원두 설명 카드마다 고양이 그림이 그려져 있다. 향을 모으도록 신경 쓴 잔에 깔끔한 한 잔을 받아, 망원시장에서 장을 보고 흘러들어와 여유를 놓는 자리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정신없는 망원시장을 한 바퀴 돈 뒤 깔끔한 스페셜티 한 잔으로 숨을 고르고 싶은 당신이라면 — 원두를 골라 마시는 재미까지 있는 곳이에요. 파란 톤 인테리어와 층마다 다른 공기를 좋아한다면 더 좋고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밝고 넓은 자리에서 오래 노트북을 펴두고 싶은 편이라면, 여긴 층에 따라 다소 어둡고 차분한 톤이라 카공보다는 짧게 커피를 즐기기에 맞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 · 웨이팅 거의 없음
- 시그니처 음료
- 원두 선택 스페셜티 드립, 진저밀크, 블루 블렌딩
- 좌석
- 1층 주문·수령 / 2~3층 착석
- 뷰·분위기
- 딥블루 톤 인테리어, 층마다 다른 차분한 조명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 웨이팅
- 예약 없음 · 대기 거의 없음
- 1인 가격
- 약 6,000~9,000원
1층에서 주문·수령 후 2층 또는 3층에 착석하는 구조다. 망원시장에서 장을 보거나 간식을 먹은 뒤 마무리 커피 코스로 들르기 좋다. 원두가 로테이션되니 방문마다 다른 조합을 맛볼 수 있다.
시그니처와 메뉴
원두 선택 스페셜티 커피 · 약 6,000원
세 종류 안팎 로테이션, 하나는 디카페인
진저밀크 · 약 6,500원
크리미하고 진한 진저 라떼
블루 블렌딩 (원두) · 매장 문의
시그니처 블렌드, 선물용 인기
디저트 · 약 5,000원
부드러운 케이크류
- 원두 선택 스페셜티 드립 커피 — 세 종류 안팎 로테이션, 하나는 늘 디카페인 (약 6,000원)
- 진저밀크 — 크리미하고 진한 진저 라떼 (약 6,500원)
- 블루 블렌딩 원두 — 위스키 애호가도 반한 시그니처 블렌드, 선물용으로도 인기
- 부드러운 디저트류 — 커피와 곁들이기 좋은 케이크
분위기
깊은 파랑 인테리어, 차분하고 다소 어두운 톤, 커피 한 잔의 여유
공간의 이야기
망원시장 옆 망원동 주민센터 맞은편, 망리단길에 자리한 스페셜티 커피 로스터리. 케냐 띠리쿠 등을 다루며 서울커피페스티벌 '커피 투어버스' 프로그램에 마포의 열정적인 로스터로 이름을 올린 이력이 있다.
이곳만의 매력
매장 전체를 관통하는 '딥블루' 색 인테리어와, 매번 바뀌는 세 가지 원두를 직접 고르는 방식, 원두 카드마다 그려진 고양이 그림까지 — 스페셜티 로스터리의 취향이 공간 전체에 배어 있다.
동네 이야기
망리단길·망원시장
사진을 남긴다면
깊은 파랑으로 물든 인테리어와 층계, 향을 모으는 잔에 담긴 커피.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4 (리뷰 355개). '커피 깔끔하고 맛있다', '진저밀크가 크리미하다', '파랑파랑 깔끔한 인테리어' 등 평이 반복. 서울커피페스티벌 커피 투어버스 코스에 선정된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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