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서 직접 고르는 문래 크래프트 비어 바
문래 창작촌 골목, 올드문래를 마주보는 자리의 맥주 바다. 벽을 채운 냉장고에서 원하는 병맥주를 직접 골라 자리로 가져오는 셀프 셀렉션 방식이 특징이다. 카롤루스 임페리얼 다크, 아쉬트리 브라운포터, 오드 브람 람빅 등 국내에서 흔히 보기 힘든 수입 크래프트 맥주가 탭과 냉장고를 채운다. 치즈 크래커와 소세지 같은 가벼운 안주를 곁들이며 맥주 얘기를 나누기 좋은, 애호가 무드의 공간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다양한 수입 크래프트 맥주를 냉장고에서 직접 골라 마시는 재미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대화보다 맥주 자체에 집중하고 싶은 밤에 잘 맞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확실한 한 끼 식사나 가벼운 국내 생맥주 위주의 자리를 원한다면, 여긴 수입 맥주와 간단한 안주 중심이라 다소 아쉬울 수 있는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시그니처 술
- 카롤루스 임페리얼 다크·아쉬트리 브라운포터·오드 브람 람빅 등 수입 크래프트 맥주
- 맥주 선택 방식
- 벽 냉장고에서 원하는 병맥주를 직접 골라 이용
- 안주
- 치즈 크래커·소세지 등 가벼운 안주
- 1인 vs 단체
- 혼맥 후기 다수, 혼자 방문도 무난
- 혼잡도
- 주말 저녁은 붐벼 20분 안팎 대기 발생
- 위치
- 올드문래 맞은편, 문래 창작촌 골목 안
주말 저녁은 붐벼 20분 안팎 대기가 생기기도 하니 평일이나 이른 시간 방문이 낫다. 올드문래 맞은편이라 문래 창작촌 골목 투어와 묶어 들르기 좋다.
이런 방문에 어울려요
- 크래프트 맥주를 직접 골라 마시고 싶은 애호가
- 문래 창작촌 골목 투어 중 2차·3차를 찾는 사람
- 혼술로 조용히 맥주 한 잔 즐기고 싶은 사람
맥주 & 안주
카롤루스 임페리얼 다크
수입 임페리얼 다크 에일
아쉬트리 브라운포터
탭 맥주, 브라운 포터 스타일
3분수 오드 브람 람빅
람빅 스타일 병맥주
치즈 크래커
맥주 안주
소세지
맥주 안주
- 냉장고에서 직접 고르는 수입 병맥주 셀렉션
- 카롤루스 임페리얼 다크·아쉬트리 브라운포터 등 국내에서 보기 드문 임페리얼·람빅 스타일
- 치즈 크래커·소세지 등 가벼운 곁들이 안주
분위기
창고 같은 서늘한 진열 공간과 다닥다닥 붙은 병·잔 컬렉션이 만드는 애호가 무드, 대화보다 맥주 얘기가 앞서는 밤.
공간의 이야기
한 단골이 20대 중반 이곳에서 처음 카롤루스 임페리얼 다크를 맛보고 맥주를 취미로 갖게 됐다고 회고할 만큼, 오래된 문래 크래프트 비어 신의 한 축을 지켜온 바다.
이곳만의 매력
탭하우스처럼 생맥주 위주인 다른 문래 술집들과 달리, 병맥주 냉장고를 통째로 열어두고 직접 고르게 하는 셀프 셀렉션 방식이 다르다.
동네 이야기
올드문래를 마주보는 자리라 문래 창작촌 골목 투어(카페 평화, 타코비리아 등)와 이어 다니기 좋다. 문래동 데이트 코스에서 2차·3차·4차로 자주 묶인다.
사진을 남긴다면
벽면 가득한 맥주 병·잔 진열 냉장고 앞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709건, 카페 57건 누적. 국내 최대 맥주 애호가 카페(beer2013)에서 탭 리스트가 꾸준히 공유되는 문래 대표 크래프트 비어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