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주칼면
명소
란주칼면
칼로 깎아낸 도삭면 하나로 웨이팅을 만든 남대문 중식당
왜 가야 하나

칼로 깎아 바로 삶은 도삭면 — 넓적하고 두툼한데 끝은 얇고 가운데는 쫄깃한, 한국에선 드문 면 식감.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손으로 깎은 면의 식감과 쯔란 향 진한 중식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짜장·짬뽕 너머의 도삭면 세계로 넘어가기 좋은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줄서기와 소란한 시장통 분위기를 싫어한다면, 주말 점심은 30분 넘게 기다리는 편이라 평일이나 오픈 직후를 노리는 게 나아요.

1인1만2천~1만8천원
체류40분~1시간
예약·웨이팅예약 없음 · 줄서기 시스템(주말 점심 30분+)

반죽을 칼로 깎아 끓는 물에 바로 던져 넣는 도삭면이 이 집의 심장이다. 넓적하고 두툼한 면은 한쪽 끝이 얇고 가운데가 두꺼워, 씹을 때마다 쫄깃함의 정도가 달라진다. 짜장과 짬뽕이 나란히 인기지만, 쯔란(커민) 향을 입힌 양고기 도삭면과 겉은 바삭 속은 쫀득한 꿔바로우가 이 집을 여러 번 다시 오게 만드는 이유다. 남대문시장 한복판, 점심때면 실내 대기 의자까지 꽉 차는 정신없는 활기 속에서 면이 나온다.

시그니처
  • 도삭면 짜장/짬뽕칼로 깎아 만든 넓적한 면, 쫄깃한 식감이 핵심 (약 1만2천원)
  • 쯔란 양고기 도삭면커민 향 강하게 입힌 양고기, 호불호는 있지만 마니아층의 최애 (약 1만5천원)
  • 꿔바로우겉은 바삭 속은 쫀득, 재주문·포장 부르는 인기 메뉴 (약 1만8천원)
  • 깐풍기리뷰마다 '먹자마자 하나 더 시켰다'는 반응 (약 2만원)
대표 메뉴
도삭면 짜장
도삭면 짜장
약 1만2천원
칼로 깎은 넓적한 면 · 입문 메뉴
도삭면 짬뽕
도삭면 짬뽕
약 1만3천원
칼칼 매콤 · 겨울에 특히 인기
쯔란 양고기 도삭면
쯔란 양고기 도삭면
약 1만5천원
커민 향 강함 · 마니아 최애
꿔바로우
꿔바로우
약 1만8천원
겉바속쫀 · 재주문 부르는 메뉴
깐풍기
깐풍기
약 2만원
리뷰마다 극찬 · 포장 주문 많음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면 식감이 목적인 집

칼로 깎은 도삭면의 불규칙한 쫄깃함은 기계면으로 낼 수 없는 식감이라, 면 자체를 즐기러 가는 곳이에요.

쯔란 향 강한 중식

커민을 진하게 입힌 양고기 도삭면처럼, 흔한 중식당엔 없는 향과 재료를 시도해볼 수 있어요.

남대문 시장 한복판

그릇시장·꽃시장·호떡골목 사이에서 먹는 도삭면이라, 시장 투어 코스에 자연스럽게 얹혀요.

긴 웨이팅

주말 점심은 30분 이상 기다리는 게 기본이라, 시간 여유가 없으면 부담스러워요.

강한 쯔란 향

쯔란(커민)이 강해서 양고기 도삭면은 호불호가 갈려요 — 향에 약하면 짜장·짬뽕이 무난해요.

EDITOR'S TIP

주말 점심은 30분 이상 웨이팅. 방문 전 전화로 대기시간을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고, 오픈 직후(11시)나 평일이 가장 여유롭다. 남대문 그릇시장·꽃시장·호떡골목과 묶어 명동까지 이어지는 시장 투어 코스로 동선을 짜기 좋다.

기본 정보
대표도삭면 짜장/짬뽕 · 쯔란 양고기 도삭면 · 꿔바로우
가격1만2천~1만8천원
대표메뉴도삭면(짜장·짬뽕), 쯔란 양고기 도삭면, 꿔바로우, 깐풍기
요리종류중국요리(란주식 도삭면 전문)
1인가격1만2천~1만8천원
웨이팅주말 점심 30분+, 예약 없이 줄서기 · 실내 대기 의자 운영
예약예약 불가, 전화로 대기시간 확인은 가능
영업시간매일 11:00~21:30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2 · 리뷰 1,596건. 네이버 블로그 560건·카페 104건에서 반복 언급. TV '또간집'·풍자 방문 언급. 리뷰에 "도삭면 달인집", "웨이팅 긴 곳"이 반복.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