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층 통유리로 서울 도심을 내려다보는 뷰 카페
회사 건물 같은 오피스 빌딩 17층,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서울 도심이 통유리 너머로 펼쳐진다. 파티션으로 나뉜 공장형 배치라 사람이 몰려도 자리는 의외로 넉넉하다. 흐린 날엔 잿빛으로 가라앉은 도심 풍경이, 해질 무렵엔 야경이 창을 채운다. 옥상 흡연구역에선 헬기장 옆으로 탁 트인 하늘이 열린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커피 한 잔 값에 도심 전경까지 얹어 마시고 싶은 당신이라면 — 남대문 구경 끝에 다리 쉬어가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조용히 대화에 집중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사람 많고 다소 시끄러운 편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음·주말 창가자리 웨이팅
- 시그니처 음료
- 시그니처 커피 · 플랫 화이트 · 솔트 스카치 라떼
- 좌석
- 17층 넓은 홀 · 파티션 공장형 배치 · 창가자리 인기
- 뷰
- 통유리 서울 도심 전경 · 옥상 흡연구역/헬기장 옆
- 영업시간
- 평일·토 8:30~21:00 (토 11시 오픈) · 일요일 휴무
- 웨이팅
- 예약 없음 · 주말 및 창가자리 경쟁 치열
- 1인 가격
- 8,000~1만원 (뷰값 포함, 일반 카페보다 살짝 높음)
일요일은 휴무. 토요일은 11시에 문을 연다. 창가·야경 자리는 경쟁이 치열하니 창가는 포기하고 가되 비면 럭키. 남대문시장 구경 뒤 마무리 코스로 붙이기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시그니처 커피 · 약 7,000원
과하게 달지 않고 균형 잡힌 맛 (리뷰 반복 호평)
플랫 화이트 · 약 6,000원
다른 지점보다 맛있다는 평
솔트 스카치 라떼 · 약 7,000원
살짝 짭짤한 라떼, 호불호 갈림
콜드브루 쥬시 범블 · 약 7,000원
오렌지 시럽이 섞인 커피, 양은 적은 편
레몬쿠키 / 스모어쿠키 · 약 4,000원
커피와 곁들이는 디저트
- 시그니처 커피 — 과하게 달지 않고 균형 잡힌 맛 (약 7,000원)
- 플랫 화이트 — 다른 지점보다 낫다는 평이 반복 (약 6,000원)
- 솔트 스카치 라떼 — 살짝 짭짤한 라떼 (약 7,000원)
- 17층 창가 자리 & 옥상 뷰 — 경쟁 치열한 도심 전경 명당
분위기
엘리베이터로 오른 오피스 빌딩 17층, 통유리 너머 도심 전경이 배경이 되는 넓고 밝은 홀. 사람이 북적여 다소 소란하지만 파티션이 각 자리를 나눈다. 흐린 날엔 운치, 해질 무렵엔 야경으로 정서가 바뀐다.
공간의 이야기
회사 건물 같은 오피스 빌딩 안에 있어 "여기가 맞나" 싶은 입구를 지나 17층에 올라야 나오는 카페. 남대문시장 바로 곁에 자리해, 야채호떡·왕만두 같은 시장 먹거리 구경과 한 코스로 묶여 소개되곤 한다. 옥상엔 헬기장 옆 흡연구역이 있고 내부엔 포토부스도 있다.
이곳만의 매력
간판 하나 없는 오피스 빌딩 17층이라는 반전 위치. 통유리 도심 전경과 헬기장 옆 옥상 뷰가 이 카페만의 무기다.
동네 이야기
남대문시장 도보권 — 야채호떡·가메골손왕만두 등 시장 먹거리와 한 코스. 시청·롯데백화점 본점과도 가까워 데이트·쇼핑 동선에 붙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17층 통유리 창가 자리 · 옥상 헬기장 옆 흡연구역에서 내려다보는 도심 · 내부 포토부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3 · 리뷰 453개. 네이버 블로그 388건 발행. 카페 커뮤니티 "뷰가 지리는 카페" "시청역 17층 고층 카페"로 반복 소개, 25년 4월 카페 후기 인기글 TOP100 랭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