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평집닭곰탕
명소
황평집닭곰탕
43년 2대째, 닭 하나로 승부하는 을지로 노포 닭곰탕
왜 가야 하나

43년 2대째가 닭 하나로만 끓여내는, 마늘 듬뿍 담백한 맑은 닭곰탕 한 그릇.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메뉴가 단출해도 그 하나로 승부하는 노포의 결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맑고 담백한 국물 한 그릇에 세월이 담긴 곳이에요. 낮술 한잔 곁들이기에도 좋고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부들부들 녹는 식감을 기대한다면, 노계 특유의 쫄깃함이 낯설 수 있어요. 닭전골은 파·마늘 양념이 세다는 평이 갈리는 편이에요.

1인1만~1.5만원
체류40분~1시간
예약·웨이팅예약 없이 현장 대기 · 점심 직장인 러시 시 줄

세운상가와 을지로 고가 아래, 공사장 가림막에 정문마저 가려진 골목 안쪽에 있다. 1982년 문을 열어 43년째 2대째가 오직 닭 하나로만 상을 낸다. 마늘 듬뿍 넣은 담백한 닭곰탕, 새콤달콤한 양념에 차갑게 버무린 닭무침, 쪄서 쫄깃하게 씹히는 닭찜이 전부다. 노계를 써 부드럽기보다 씹는 맛이 살아 있고, 잡내 없이 맑은 국물이 오래 사랑받은 이유다. 아재들의 성지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젊은 손님이 대다수다.

노포 미식낮술·반주을지로 골목 탐방
시그니처
  • 닭곰탕마늘 듬뿍 넣은 맑고 담백한 국물, 결 따라 찢은 닭살 (약 1만원)
  • 닭무침차갑게 새콤달콤한 양념에 버무려 나오는 별미 (약 1.2만원대)
  • 닭찜쪄서 쫄깃하게 씹히는 맛, 소금·야채 곁들임 (약 1.3만원대)
  • 닭전골파·마늘 양념 강한 여럿이 나눠 먹는 메뉴 (양념 호불호 갈림)
대표 메뉴
닭곰탕
닭곰탕
약 1만원
마늘 듬뿍, 맑고 담백한 국물에 결 따라 찢은 닭살
닭무침
닭무침
약 1.2만원대
차갑게 새콤달콤한 양념에 버무려 나옴
닭찜
닭찜
약 1.3만원대
쪄서 쫄깃, 소금·야채 곁들여 먹는다
닭전골
닭전골
여럿이 나눔
파·마늘 양념이 강한 편, 호불호 갈림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닭 하나로 승부하는 노포

43년간 2대째가 오직 닭 요리만 낸다. 맑고 담백한 국물이 오래 사랑받은 이유.

을지로 노포의 결

세운상가와 을지로 고가 아래, 세월이 밴 골목 안쪽. 을지로 노포 가이드마다 이름이 오른다.

낮술·반주 곁들이기 좋음

리뷰에 '술 한잔 하기 좋은 곳'이 반복. 닭무침·닭찜에 반주가 어울린다.

노계 특유의 쫄깃함

부드럽게 녹는 식감이 아니라 쫄깃하게 씹는 맛이라 호불호가 갈린다.

닭전골 양념이 셈

닭전골은 파·마늘 양념이 강해 별로였다는 평도 있다.

EDITOR'S TIP

점심 직장인 러시를 피하려면 저녁 시간대가 여유롭다. 닭찜·닭무침을 시키면 담백한 닭국물이 개별로 한 대접씩 딸려 나오고, 공기밥을 추가해 남은 닭살을 넣으면 바로 닭곰탕이 된다. 골목 안쪽이라 초행이면 지도 앱을 켜고 찾아가는 편이 좋다. 일요일 휴무.

기본 정보
대표닭곰탕 · 닭무침 · 닭찜
가격1만~1.5만원
대표메뉴닭곰탕 · 닭무침 · 닭찜 · 닭전골
요리종류한식 · 닭요리 노포 (함경도·이북식)
1인가격1만~1.5만원
웨이팅점심 직장인 러시 시 대기, 저녁엔 비교적 여유
예약사전 예약 없으면 현장 대기
영업시간월~토 11:00~21:30 · 일요일 휴무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2 · 리뷰 1,136개. 네이버 블로그 2,740건 · 카페 276건. 리뷰에 '43년 2대째', '마늘 듬뿍 담백한 국물', '닭무침 새콤달콤' 평이 반복 등장. 을지로 노포 맛집 가이드에 '닭곰탕으로 유명한 노포'로 반복 소개.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