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을지로 건물 계단을 4층까지 올라가야 나오는 '볼거리 있는' 파스타집 — 오르는 길부터 코스다.
낡은 골목의 계단을 올라가는 과정까지 경험으로 즐기고, 파스타와 분위기를 한 번에 챙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 데이트나 나들이 점심으로 실패가 적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감동적인 미식 한 방을 기대한다면, 여긴 맛보다 공간과 분위기가 먼저 읽히는 편이에요. 소문에 비해 맛은 무난했다는 후기도 있어요.
낡은 을지로 건물의 좁은 계단을 네 층 올라가면 예상 밖의 공간이 열린다. '볼거리가 있는 식당'을 콘셉트로 내건 만큼 계단부터 내부까지 구경거리로 채워, 오르는 길 자체가 코스의 시작이 된다. 쫀득하고 겉은 바삭한 뇨끼, 고소한 들깨 파스타, 오므라이스와 가츠산도가 반복해서 호명되는 대표 얼굴이다. 을지로3가역 9번 출구에서 몇 분, 남산골한옥마을 산책과 묶기 좋은 낮의 자리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뇨끼의 쫀득·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들깨 파스타가 여러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호평받아요.
4층까지 올라가는 독특한 계단과 '볼거리 있는 식당' 콘셉트로 오르는 길부터 구경거리예요.
을지로3가역 9번 출구 도보 거리, 남산골한옥마을 산책·청계천과 반나절 코스로 자주 엮여요.
기대만큼의 감동은 아니었다는 후기가 있어, 미식 자체를 최우선으로 두면 아쉬울 수 있어요.
낡은 건물 4층까지 계단을 올라야 해, 이동 자체가 부담이면 진입이 번거로울 수 있어요.
을지로3가역 9번 출구에서 도보 몇 분. 남산골한옥마을 산책과 묶어 점심으로 가기 좋다. 피크타임 웨이팅이 있으니 예약은 매장 전화로.
구글 평점 4.4 / 리뷰 612건. 네이버 블로그 31건. 여러 후기에서 '힙지로 핫플레이스'·'데이트 코스'·'볼거리 있는 식당'으로 반복 언급. 뇨끼·들깨파스타 식감 호평. 여의도·강남에 분점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