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 숙희
명소
bar 숙희
자개장 뒤로 양주병이 늘어선 한국식 위스키 바
왜 가야 하나

정해진 메뉴판 없이, 취향을 말하면 바텐더가 기주에 맞춰 만들어주는 한국식 위스키 바의 한 잔.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위스키와 칵테일을 천천히 탐험하고 싶은 당신, 자극적인 맛보다 기주와의 페어링이 우직하게 살아 있는 잔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오래 앉아 있고 싶은 곳이에요. 냉면 뒤 2차, 조용한 대화 자리로도 좋아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정해진 메뉴판을 보고 빠르게 고르고 싶거나 왁자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여긴 커뮤니케이션으로 취향을 맞춰가는 방식이라 조금 번거로울 수 있어요. 가격도 캐주얼한 편은 아니에요.

1인2~3만원 (1잔 기준)
체류1~2시간
예약·웨이팅예약 권장 · 오픈 전부터 웨이팅

골목을 걷다 문을 밀면 또 다른 세상이 열린다. 자개장을 배경으로 양주병이 빼곡히 늘어서고, 그 앞에 선 바텐더들이 위스키를 설명하며 잔을 만든다. 서예가인 오너 바텐더의 외조모가 전서체로 입구에 새긴 '熟喜(숙희)'가 이 집의 이름이다. 정해진 칵테일 메뉴가 없어, 취향을 말하면 그날의 한 잔이 나온다.

시그니처
  • 바텐더가 취향에 맞춰 만드는 시그니처 칵테일 (약 2만원대)
  • 계절과일 칵테일 (제철 과일 기주)
  • 다양한 싱글몰트 위스키 (잔·병 주문 가능)
  • 목·금 낮 스페셜티 브루잉 커피
대표 메뉴
취향 맞춤 시그니처 칵테일
취향 맞춤 시그니처 칵테일
약 2만원대
메뉴판 없이 바텐더가 취향·기주에 맞춰 제조
계절과일 칵테일
계절과일 칵테일
약 2만원대
제철 과일 기반
싱글몰트 위스키
싱글몰트 위스키
잔·병 주문
다양한 라인업, 전문 설명 제공
스페셜티 브루잉 커피
스페셜티 브루잉 커피
목·금 낮 시간대 한정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우직한 페어링의 잔

자극적이지 않고 기주에 맞춰 페어링된 칵테일 — '평양냉면처럼 두 잔 네 잔 계속 마시게 된다'는 리뷰가 반복된다.

한국식 위스키 바

자개장·전서체 간판 등 한국 전통 미감을 정면에 세운, 몇 없는 전통 바.

취향 탐험

정해진 메뉴 없이 바텐더와 대화하며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는 방식.

메뉴판 없음

주문에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해, 빠르게 고르고 싶은 사람에겐 번거로울 수 있다.

웨이팅·가격

오픈 전부터 줄이 서고, 캐주얼 바보다 가격대가 있는 편.

EDITOR'S TIP

18:30 오픈 전부터 줄이 서는 게 일반적 — 예약 후 방문이 안전하다. 여럿이면 병으로 주문해 가성비를 높일 수 있지만, 한 잔씩 취향을 탐험하는 재미가 이 집의 핵심. 냉면집 밀집 지역이라 식사 뒤 2차 동선으로 좋다.

기본 정보
대표바텐더가 취향에 맞춰 만드는 시그니처 칵테일 (약 2만원대) · 계절과일 칵테일 (제철 과일 기주) · 다양한 싱글몰트 위스키 (잔·병 주문 가능)
가격2~3만원 (1잔 기준)
시그니처취향 맞춤 칵테일 · 계절과일 칵테일 · 싱글몰트 위스키
1인 예산2~3만원 (1잔 기준)
라스트오더/영업매일 18:30~새벽 2:00 (목·금 낮 커피 타임)
예약예약 권장 · 오픈 전부터 웨이팅
1인 vs 단체혼술·소수 대화 자리 적합, 단체는 병 주문 시 가성비
특징정해진 메뉴판 없음 — 바텐더와 취향 상담 후 주문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6 (리뷰 348개). 'Bar&Dining' 매거진 5월의 신상맛집 선정, 전국 싱글몰트·칵테일바 리스트 반복 수록. 리뷰에 '평양냉면 같은 우직한 페어링', '골목 속 또 다른 세상' 표현 반복.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