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층 위 루프탑에 오르면 건물 사이로 남산타워가 걸리는, 필동에서 가장 트인 옥상 카페.
남산 산책 끝에 조용히 앉아 뷰를 오래 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 넓은 옥상과 트인 창이 딱 맞는 곳이에요. 혼잡하지 않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아요.
다만 당신이 계단이 부담스럽거나 평일에 들르고 싶다면, 여긴 엘리베이터가 없고 토·일만 문을 여는 편이에요. 커피 맛 자체를 최우선으로 친다면 뷰만큼 강하진 않아요.
라비두스 예식장 별관 3층, 엘리베이터 없는 계단을 올라야 닿는다. 층고 높은 실내는 창을 활짝 열어 필동 골목의 바람이 그대로 들어오고, 한 층 위 루프탑에 오르면 건물 사이로 남산타워가 걸린다. 자리 간격이 넉넉해 옆 테이블 소리에 방해받지 않고, 그네와 포토포인트가 놓인 옥상은 볕 좋은 날 자연광 사진이 잘 나온다. 라떼는 고소하고 끝에 커피의 씁쓸함이 옅게 남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층고 높은 실내에 창을 열어두어 개방적이고, 자리 간격이 넓어 조용히 머물기 좋다.
옥상에서 남산타워가 보이고 그네·포토포인트가 있어 자연광 사진이 잘 나온다.
남산골 한옥마을 산책 후 도보로 이어지는 코스로 여러 블로그가 함께 묶는다.
구글 영업시간 기준 토·일만 문을 열어 평일 방문이 불가하다.
3~4층까지 계단으로 올라야 해 이동이 불편하고, 남자 화장실은 아래층에 있다.
토·일만 영업하니 평일 방문 주의. 볕 좋은 날은 4층 루프탑을 노리고, 엘리베이터가 없어 계단을 올라야 한다. 남산골 한옥마을 산책 후 도보로 이어 가기 좋다.
구글 평점 4.5 (리뷰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