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역 앞에서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원두를 직접 골라 마시며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는 넓은 카공 카페.
이른 아침이든 늦은 밤이든 넓은 자리에서 오래 앉아 노트북을 펴고 싶은 당신이라면, 원두를 골라 마시는 재미까지 얹어주는 곳이에요.
산미 진한 커피가 부담스럽거나, 좌석 이용에 정책이 까다로운 매장이 불편한 당신이라면 조금 어긋날 수 있는 곳이에요.
충무로역 바로 앞 풍산빌딩 1층, 자리가 넓게 펼쳐진 대형 카페다. 평일은 오전 7시에 문을 열어 자정까지 불이 켜져 있어, 이른 아침 노트북을 펴거나 늦은 밤 남은 일을 마무리하는 사람들로 채워진다. 카운터에서 원두를 직접 고르면 그 원두의 스토리가 함께 나오고, 진열장에는 빵과 디저트가 종류별로 쌓인다. 여름이면 팥과 떡, 아이스크림을 따로 담아 내는 자몽빙수를 찾는 이가 많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평일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영업하고 자리가 넓어, 오래 앉아 노트북 작업하기 좋다고 반복 언급된다.
원두를 직접 선택하면 그 원두의 스토리가 함께 제공돼, 커피를 고르는 경험 자체가 있다.
베이커리 종류가 많고 여름 자몽빙수 같은 시즌 디저트가 있다.
노트북/태블릿 좌석을 구분해 운영하며, 자리 안내가 불친절하게 느껴졌다는 리뷰가 반복된다.
커피 산미가 진해 취향이 아니었다는 후기가 있어, 마일드한 커피를 원하면 어긋날 수 있다.
평일 오전 7시부터 열어 아침 작업에 좋고, 자정까지 열려 늦은 밤 자리도 여유롭다. 노트북 좌석이 구분돼 있으니 안내에 따라 앉는 것이 좋다. 남산골 한옥마을을 둘러보는 김에 들르기 좋은 동선.
구글 평점 4.4 (리뷰 152). 네이버 블로그 136건. "충무로 카공/노트북 카페"로 반복 언급되며, 이른 오픈·넓은 자리·원두 선택 브랜딩이 공통적으로 회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