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컵밥거리
명소
노량진 컵밥거리
고시촌이 만든 길거리 컵밥 노포거리
왜 가야 하나

종이컵에 즉석에서 볶아 담아주는 5천원대 폭탄밥 — 고시촌이 만든 길거리 컵밥의 원조 거리.

For You당신의 취향 기준
이런 사람에게 맞아요

관광지 맛집보다 살아있는 로컬 풍경과 길거리 음식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고시촌 특유의 공기와 저렴한 한 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이런 사람에겐 덜 맞아요

다만 당신이 깔끔한 좌석과 여유로운 식사를 원한다면, 여긴 서서 먹거나 협소한 자리에서 빠르게 해결하는 편이라 아쉬울 수 있어요.

1인5,000~9,000원
체류20~40분
예약·웨이팅예약·웨이팅 없음 (바로 먹는 회전형)

노량진역과 노들역 사이 큰길을 따라 컵밥 가게들이 줄지어 선다. 즉석에서 볶은 밥에 삼겹살·계란·소시지를 얹어 종이컵에 담아주고, 가게 사이사이 서서 혹은 앉아 먹는 좁은 공간이 군데군데 놓인다. 음식이 죄다 빨리 나와 회전이 빠르고, 온갖 재료를 비벼 담은 폭탄밥은 비주얼은 투박해도 양이 많다. 한쪽에선 즉석에서 빵을 구워 재료를 듬뿍 올린 팬케이크를 굽는다.

시그니처
  • 폭탄밥/모둠 컵밥삼겹살·계란·소시지 등을 볶아 비벼 담은 대표 메뉴, 약 6,000원
  • 삼겹살 컵밥볶은 삼겹살을 얹은 든든한 한 끼, 5,000~9,000원대
  • 즉석 팬케이크빵을 즉석에서 굽고 재료를 듬뿍 올려 양이 꽤 찬다
  • 토스트야식으로 곁들이기 좋은 길거리 분식
대표 메뉴
폭탄밥 / 모둠 컵밥
폭탄밥 / 모둠 컵밥
약 6,000원
삼겹살·계란·소시지 등을 볶아 비벼 담은 대표 메뉴. 양이 많다.
삼겹살 컵밥
삼겹살 컵밥
5,000~9,000원
볶은 삼겹살을 얹은 든든한 기본 컵밥.
즉석 팬케이크
즉석 팬케이크
6,000원대
빵을 즉석에서 굽고 재료를 듬뿍. 계속 줄이 서는 인기 메뉴.
토스트
토스트
저렴
야식으로 곁들이기 좋은 길거리 분식.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성향 적합도
저렴한 길거리 한 끼

5,000~9,000원대에 볶음밥·삼겹살·팬케이크를 즉석에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고시촌 로컬 풍경

공시생 문화가 만든 컵밥거리라는 서울 특유의 로컬 정서를 그대로 체험한다.

투박하지만 양 많은 폭탄밥

온갖 재료를 비벼 담아 비주얼은 투박해도 양과 맛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 반복된다.

협소한 식사 공간

사람에 비해 앉을 곳이 부족해 서서 먹거나 좁은 자리에서 빠르게 해결해야 한다.

예전보다 한산해진 거리

학원가 축소로 문 닫은 점포가 늘어 예전만큼 붐비는 활기는 줄었다.

EDITOR'S TIP

노량진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내. 야식으로 들르기 좋고, 팬케이크는 즉석에서 구워 줄이 서니 시간 여유를 두자. 길 건너 사육신공원·머슬파크와 묶어 산책 겸 코스로 짜기 좋다.

기본 정보
대표폭탄밥/모둠 컵밥 · 삼겹살 컵밥 · 즉석 팬케이크
가격5,000~9,000원
대표메뉴컵밥(폭탄밥·삼겹살 컵밥), 팬케이크, 토스트
요리종류한식 길거리 분식
1인가격5,000~9,000원
웨이팅대체로 없음 (팬케이크 등 일부 인기 점포는 줄서기도)
예약불가 (바로 주문·즉석 조리)
영업시간매일 오전 10:20~오후 10:00 (점포별 상이)
인기 · 웨이팅

구글 평점 4.1 / 리뷰 1,666개. 네이버 블로그 14,000여 건·카페 1,600여 건 언급. 리뷰에 "가성비 좋다", "양이 많다", "한 번은 경험해볼 만하다"가 반복.

Lumea
취향을 묻고, 당신이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