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째 흑석동을 지킨 중앙대 앞 파전·막걸리 노포
중앙대 흑석역 앞에서 27년을 버텨온 파전·막걸리 노포다. 주문과 동시에 부쳐내는 명물 파전은 겉은 황금빛으로 바삭하고 속은 양배추와 채소가 촉촉하게 살아 있다. 밀가루를 적게 써 젓가락에 으스러질 만큼 얇고 바삭하며, 꿀막걸리·동동주 한 잔과 곁들이면 비 오는 날이 아니어도 생각나는 조합이 된다. 시끄럽지 않아 느긋하게 잔을 기울이기 좋고, 졸업하고도 이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는 이가 많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바삭한 전에 막걸리 한 잔, 요란하지 않은 노포의 온기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오래 앉아 있고 싶어질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트렌디한 인테리어나 조용한 디너를 찾는다면, 여긴 학생들로 왁자한 학교 앞 술집에 가까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불가, 저녁·비 오는 날 웨이팅 잦음
- 시그니처
- 명물 파전, 해물파전, 꿀막걸리·동동주
- 술종류
- 막걸리·동동주 중심 전통주점
- 영업시간
- 매일 오후 2시~오전 3시
- 라스트오더
- 새벽 영업(오전 3시 마감)
- 예약
- 예약 불가, 워크인
- 웨이팅
- 저녁·비 오는 날 붐빔
비 오는 날과 저녁 시간에 붐비니 이른 저녁이 여유롭다. 예약이 안 되므로 워크인, 새벽 3시까지 영업해 늦은 술자리에도 열려 있다.
시그니처와 메뉴
명물 파전 · 약 1만5천원
주문 즉시 부쳐 겉바삭·속촉촉, 두툼하고 푸짐
해물파전 · 약 1만5천원
밀가루 적고 양배추 많아 얇고 바삭
두부김치 · 약 1만원
반복 호평 안주
꿀막걸리 · 약 6천원
파전과 곁들이는 대표 조합
동동주 · 약 5천원
전 안주와 잘 어울림
- 명물 파전 — 주문 즉시 부쳐낸 겉바삭·속촉촉, 두툼하고 푸짐 (약 1만5천원대)
- 해물파전 — 밀가루 적고 양배추 듬뿍, 얇고 바삭 (약 1만5천원대)
- 꿀막걸리·동동주 — 파전과 곁들이는 대표 조합 (약 5천~6천원)
- 두부김치 — 반복 호평 안주 (약 1만원대)
분위기
시끄럽지 않아 친구들과 느긋하게 마시기 좋은 학교 앞 노포. 저렴하고 넉넉한 인심, 오래 앉아도 편한 정서.
공간의 이야기
중앙대 흑석역 앞에서 27년간 자리를 지켜온 노포로, 졸업생들이 아직도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는다는 이야기가 리뷰에 반복된다.
이곳만의 매력
번화한 대학가에서 27년을 이어온 파전·막걸리 노포. 주문 즉시 부쳐 밀가루를 적게 쓴 얇고 바삭한 파전이 정체성.
동네 이야기
흑석역 앞, 중앙대 캠퍼스 초입. 학교 앞 술집 골목과 흑석동 상권이 이어져 저녁 술자리 동선으로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5 (리뷰 307개). 리뷰에 '27년 역사', '중앙대 학생들의 추억', '명물 파전', '비 오는 날 막걸리에 김치전' 표현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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