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필드를 노량진으로 옮겨온 리버풀 FC 팬들의 스포츠 펍
경기가 켜지면 흑석동 골목의 이 펍은 안필드가 된다. 콥(리버풀 FC 팬)들이 스크린 앞에 모여 골이 터질 때마다 다 같이 소리를 지르고, 낯선 외국인 손님과도 어깨를 걸며 응원가를 부른다. 붉은 조명과 팀 굿즈로 채운 벽 아래, 기대 없이 시킨 안주가 의외로 맛있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경기가 없는 밤에도 축구 팬이라면 편하게 술 한잔 걸치기 좋은 동네 펍의 온도를 지킨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리버풀 FC나 프리미어리그를 좋아하고, 혼자여도 낯선 사람들과 골 세리머니를 나누는 열기가 반가운 당신이라면 — 경기 있는 밤에 오면 안필드 원정 온 기분을 낼 수 있는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조용히 대화하며 마시는 바를 찾는다면, 경기 있는 날의 여긴 함성과 응원가로 꽤 시끄러운 편이에요. 축구에 관심이 없다면 이 열기가 낯설 수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방문, 경기 있는 날은 붐빔
- 업종
- 스포츠바 / 호프·요리주점
- 분위기
- 리버풀 FC 팬(콥) 성지, 경기일 단체 응원
- 영업시간
- 매일 18:00 ~ 03:00
- 1인 예산
- 대략 2~3만원
- 예약·웨이팅
- 예약 없이 방문, 경기 있는 날 붐빔
- 베스트 타이밍
- 리버풀 FC 경기 킥오프 시간
리버풀 FC 경기 일정을 확인하고 킥오프 시간에 맞춰 가야 진짜 열기를 만난다. 경기 있는 날은 자리가 붐비므로 조금 일찍 도착하는 편이 좋다. 영업은 매일 저녁 6시부터 새벽 3시까지.
시그니처와 메뉴
- 리버풀 FC 경기 라이브 관전 — 대형 스크린 앞 단체 응원 (관람 무료, 주문제)
- 기대 이상이라 후기에 반복 언급되는 펍 안주
- 생맥주·다양한 주류 (파인트 기준 1잔 대략 7~9천원)
분위기
붉은 조명과 리버풀 FC 굿즈로 채운 벽, 경기가 켜지면 스크린 앞으로 모여드는 팬들. 골이 터질 때마다 터지는 함성과 응원가, 외국인 손님까지 뒤섞인 열기. 경기가 없는 밤엔 동네 펍의 편안한 온도로 돌아온다.
공간의 이야기
리버풀 FC를 응원하는 콥들이 모여 경기를 함께 보는 스포츠 펍. 리뷰에는 대구 등 지방에서 원정 오는 팬, "안필드를 가지 않아도 우리가 있는 곳이 안필드"라는 표현이 반복 등장한다. 경기가 있는 날 팬들과 소통하고 응원하는 경험이 이 공간의 핵심으로 언급된다.
이곳만의 매력
서울 안에서 리버풀 FC 팬 커뮤니티가 실제로 모여 단체 응원하는 몇 안 되는 콥 성지. 관전이 곧 이벤트가 되는 스포츠 펍이라는 점이 일반 호프집과 다르다.
동네 이야기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흑석역 인근. 노량진 방향 상권과 이어져 저녁 늦게까지 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동선.
인기와 방문 시 참고
구글 평점 4.6 (리뷰 251개). 리뷰에 "콥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분위기", "안필드를 가지 않아도 우리가 있는 곳이 안필드", "외국인도 많고 다 같이 열정적으로 응원", "안주도 기대 안 했는데 맛있다", "벌써 n번째 방문"이 반복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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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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