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부터 3대째 이어온 남포동 완당 노포
비프광장 골목의 지하 계단을 내려서면 1948년부터 3대를 이어온 완당집이 나온다. 얇고 부드러운 피에 소를 채운 완당이 맑고 뜨끈한 국물에 담겨 나오고, 유부초밥과 모밀(메밀국수)이 곁들여진다. 단무지·깍두기 반찬은 소박하고 담백하다. 78년째 한자리, 삼대째 이어진 손맛이 남포동 골목의 시간을 붙잡아둔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부산 로컬의 오래된 노포에서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국물 요리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남포동 나들이 중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진하고 자극적인 국물 맛을 기대한다면, 완당 특유의 담백함이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는 편이에요(재방문의사가 갈리는 후기도 있어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정보 확인 안 됨·점심시간 웨이팅 가능
- 대표메뉴
- 완당, 완당우동
- 요리종류
- 부산 향토음식(완당 전문)
- 1인가격
- 1만원대 추정(현장 확인 필요)
- 웨이팅
- 점심시간대 대기 발생 가능
- 예약
- 정보 없음(현장 확인 권장)
- 영업시간
- 월요일 휴무 가능성 있음(정확한 시간 미확인)
점심시간대는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어 이른 시간 방문이 낫다. 월요일 휴무 가능성이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메뉴
완당
얇고 부드러운 피의 만두를 맑은 국물에 낸 부산 향토 완당 요리, 1948년 창업 대표 메뉴
완당우동
완당에 우동 사리를 더한 조합
유부초밥
완당 식사에 곁들이는 사이드 메뉴
모밀(메밀국수)
함께 판매하는 메밀 요리
- 완당 — 얇고 부드러운 만두피에 소를 채워 맑고 뜨끈한 국물에 낸 부산 향토 완당 요리, 1948년 창업 대표 메뉴
- 완당우동 — 완당에 우동 사리를 더한 조합
- 유부초밥 — 완당 식사에 곁들이는 사이드 메뉴
- 모밀(메밀국수) — 함께 판매하는 메밀 요리
분위기
지하 매장의 소박하고 정갈한 분위기,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조용한 노포 공간이다.
공간의 이야기
1948년 남포동 제일극장 앞에서 시작해 지금은 3대째 비프광장 골목 지하에서 이어지는 완당집이다. 부산 향토음식인 완당을 78년째 지켜온 노포로, 블루리본서베이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곳만의 매력
완당은 홍콩식 완탕과 구별되는 부산 고유의 향토 음식으로, 이 집이 그 원조 격 노포로 꼽힌다.
동네 이야기
비프광장·국제시장·자갈치시장이 도보권으로, 남포동 먹거리 투어 동선에 넣기 좋다.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블루리본서베이 등재, 네이버 블로그 언급 6,342건(최근 게시 활발), 반복 평 "78년 전통 노포·3대째 이어옴·부산 향토음식 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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