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전통 남포동 국수·김밥 노포
국제시장 골목 어귀, 파란 간판이 60년 넘게 한자리를 지킨다. 튀긴 새우를 얹은 국물 우동과 김밥 한 줄이 전부인 단출한 상차림이지만, 광복로를 오가던 손님들은 대를 이어 이 집을 찾는다. 1층과 2층으로 나뉜 좁은 홀에 점심 손님이 몰릴 때면 자리를 채운 사람들의 말소리가 낮게 깔린다. 국제시장에서 도보 5분, 자갈치역에서도 멀지 않은 위치라 시장 구경 전후로 들르기 좋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오래된 노포의 손맛과 사연이 궁금한 당신이라면, 국제시장 나들이 중 짧게 허기를 채우고 싶은 당신이라면 — 부모 세대의 추억이 그대로 남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다양한 메뉴나 정갈한 플레이팅을 기대한다면, 여긴 새우튀김우동과 김밥 두 가지가 사실상 전부인 편이에요. 저녁 늦게 들르려는 당신에게도 아쉬울 수 있어요 — 매일 오후 7시면 문을 닫거든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 없이 워크인(웨이팅 정보 확인 안 됨)
- 대표메뉴
- 새우튀김우동·김밥
- 요리종류
- 분식/노포식 국수
- 1인가격
- 확인 안 됨(원재료에 가격 정보 없음)
- 웨이팅
- 확인 안 됨
- 예약
- 워크인(예약 불가로 추정)
- 영업시간
- 매일 11:00~19:00
- 위치
- 국제시장 도보 5분·자갈치역 7번 출구서 약 440m
매일 11시~19시로 운영시간이 짧으니 오후 방문 시 마감을 미리 확인한다. 자갈치역 7번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광복로 ABC마트 맞은편 골목(경찰서 쪽)으로 들어가면 파란 간판이 보인다. 국제시장 구경 전후로 들르기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새우튀김우동
튀긴 새우 고명을 얹은 국물 우동, 이 집 대표 메뉴
김밥(김초밥)
우동과 함께 곁들이는 사이드 메뉴
- 새우튀김우동 — 튀긴 새우를 통째로 얹은 국물 우동, 60년째 변치 않는 대표 메뉴(여러 후기에 반복 언급, 가격 미확인)
- 김밥(김초밥) — 우동과 함께 곁들이는 짧고 단출한 한 줄(가격 미확인)
분위기
파란 간판이 걸린 좁은 골목 초입, 1층과 2층으로 나뉜 좌석에 점심 손님들의 말소리가 낮게 깔린다.
공간의 이야기
국제시장 골목에서 6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노포로, 부모 세대의 데이트 코스였다는 후기가 여러 블로그·카페에 반복해서 등장한다. 오래 다닌 단골들은 "맛보다 추억을 먹는 느낌"이라 말한다.
이곳만의 매력
60년 넘게 자리를 지킨 파란 간판과 새우튀김우동 한 그릇으로 남포동 여러 세대를 잇는 노포라는 점.
동네 이야기
국제시장, 광복로, 자갈치시장이 모두 도보권이라 남포동 시장 나들이 코스 중간에 끼워 넣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골목 어귀 파란 간판 앞.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2,389건·카페 258건에서 언급되며, '60년 전통' 블루리본서베이 선정 노포로 여러 후기에 반복 인용된다.
이 동네의 다른 장소도 궁금하다면
남포 안에서 다음에 들를 곳을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