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수천 개 자물쇠 벽 너머로 물드는 서울 야경을 한 프레임에.
연인과의 상징적인 한 컷이나 서울 야경 명소를 찾는 당신이라면 — 해질녘에 올라 자물쇠 벽과 도시 전망을 한 프레임에 담기 좋은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붐비지 않는 한적한 장소나 조용한 사색을 원한다면, 낮·주말엔 관광객이 몰려 여긴 번잡한 편이에요.
N서울타워 전망대 아래 사랑의 테라스에 각국 관광객이 남긴 자물쇠 수천 개가 난간을 빽빽하게 뒤덮는다. 색색의 자물쇠 무리가 겹겹이 쌓여 하나의 설치작품처럼 보이고, 그 너머로 서울 시내가 발치까지 펼쳐진다. 해질 무렵이면 도시가 주황빛에서 야경으로 물들며 자물쇠 벽과 겹친다. 자물쇠를 거는 데는 별도 비용이 없어 누구나 흔적을 남길 수 있다.
자물쇠 벽과 서울 전망을 한 컷에 담는 대표 포토스팟
해질녘~야경 시간대 색감이 특히 좋아 사진 만족도가 높은 곳
리뷰가 반복해 꼽는 서울 대표 야경 전망
낮과 주말엔 관광객이 몰려 한적함을 원하면 부담스러운 편
이미 널리 알려진 상징적 명소라 새로움을 찾는 이에겐 익숙할 수 있음
해질 무렵에 올라가면 야경과 자물쇠 벽을 한 프레임에 담기 좋다. 전용 자물쇠를 걸 생각이면 남산타워 매장에서 미리 구매하거나 전망데크의 자판기를 이용. 리뷰상 금요일 저녁이 낮·주말보다 비교적 한산.
구글 평점 4.6 (리뷰 373). 리뷰에 '서울 야경 1위', '남산을 상징하는 명소', '각양각색 자물쇠가 작품 같다'가 반복. 외국인 관광객 선호 서울 명소 TOP10에 다수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