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메밀 100% 순면의 슴슴한 평양냉면에, 육회를 타르트로 올린 '서관면상' 한 상까지 코스처럼 받는 곳.
슴슴한 평양냉면의 결을 아는 당신, 냉면 한 그릇을 넘어 코스처럼 차려진 한 상을 여유 있게 즐기고 싶은 당신이라면 교대에서 가장 안전한 선택이에요.
다만 당신이 진하고 자극적인 국물을 찾거나, 줄 서서 기다리는 걸 싫어하고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둔다면, 여긴 슴슴하고 값이 있는 편이라 첫 평양냉면집으로는 낯설 수 있어요.
슴슴한 육수에 제주메밀 100% 순면이 잠긴다. 메밀 특유의 향과 툭툭 끊기는 면발이 맑은 육수에 얹혀 평양냉면 본연의 풍미를 낸다. 점심특선 '서관면상'을 시키면 냉면 한 그릇에 죽·불고기·만두·한우 수육·후식 자몽까지 코스처럼 딸려 나오고, 육회를 타르트로 올린 곁들임이 상 위의 반전으로 자리한다. 발렛과 정갈한 홀, 다양한 연령대의 손님이 오가는 단정한 한식당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제주메밀 100% 순면과 맑고 슴슴한 육수가 여러 후기에서 반복 호평되는, 평양냉면 본연을 아는 사람에게 맞는 맛.
블루리본서베이 다년 수록·전국 평양냉면 리스트 단골로, 지역 대표 노포형 한식당.
서관면상에 딸려 나오는 육회 타르트가 '신선한 충격'으로 반복 언급되는, 예상 밖 조합.
서관면상은 수량 한정이라 11시 오픈 전부터 줄이 서고, 캐치테이블 현장 대기가 기본이다.
자극적인 국물을 기대하면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고, 가성비보다는 맛으로 값을 치르는 편이다.
서관면상은 수량 한정이라 11시 오픈 직전에 도착해 캐치테이블로 대기하는 게 안전하다. 평양냉면은 중간쯤 테이블에 비치된 다시마초를 넣으면 또 다른 맛이 난다. 주차는 발렛(3,000원)이라 식후 시간당 요금을 감안할 것.
구글 4.3점 · 리뷰 1,758개. 여러 후기에서 '제주메밀 100% 순면'과 '슴슴한 육수'가 반복 언급. 블루리본서베이 7년 연속 수록(리뷰 근거). 서초구 평양냉면 리스트·전국 평양냉면 100선 블로그에 교대 대표 냉면집으로 반복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