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판에 구운 제주 숙성 오겹살에, 3인분부터 우삼겹 서비스와 식후 무한 아이스크림까지 — 교대 10년 단골이 증언하는 가성비 고깃집.
제주 오겹살 특유의 두툼한 식감과 반찬 인심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교대 법조타운 회식이든 늦은 밤 혼술 겸 고깃집이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찾을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조용하고 세련된 분위기나 섬세한 서빙 응대를 우선한다면, 여긴 오래된 먹자골목 노포의 왁자한 결이 강한 편이에요.
돌판 위에서 제주 숙성 오겹살이 기름을 튀기며 익어간다. 두툼하게 썰어낸 오겹은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하게, 돌판의 잔열로 끝까지 눌어붙지 않고 익는다. 고기만 시켜도 반찬이 여러 종 깔리고, 3인분을 넘기면 우삼겹 한 접시가 서비스로 따라온다. 식사를 마치면 문 앞 아이스크림을 원하는 만큼 퍼 담아 나가는 것으로 끝맺는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드라이에이징 숙성 오겹을 돌판에 구워내는 식감·풍미가 리뷰에서 반복 호평.
10년 넘은 단골 증언이 다수인, 교대 상권의 오래된 노포.
고기만 시켜도 반찬 여러 종, 3인분↑ 우삼겹 서비스, 식후 무한 아이스크림.
최근 리뷰 중 서빙 직원 응대와 곁들임 김치 구성에 대한 불만이 있어 경험 편차가 존재.
조용하고 세련된 공간을 원하면 먹자골목 노포의 왁자한 결이 부담될 수 있음.
24시간 영업이라 심야·야식 시간대에는 웨이팅 없이 들어가기 좋다. 3인 이상이면 우삼겹 서비스가 붙으니 인원 조합을 맞추면 유리하고, 나갈 때 문 앞 아이스크림을 잊지 말 것. 2호선 교대·서초, 2호선 방배역에서 접근 가능.
구글 평점 4.3 / 리뷰 1,100건. '10년 단골', '가족과 오는 단골' 등 장기 재방문 리뷰 반복. '서초하면 교대, 교대하면 탐라도야지'라는 표현이 여러 리뷰·블로그에 반복 등장. 서초구 착한가격업소·모범음식점 관련 목록에 상호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