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빵의 원조로 꼽히는, 촉촉·부드럽고 흉내내기 어렵다는 그 몽블랑을 명장 본가에서 맛보는 것.
이름값 있는 정통 베이커리에서 몽블랑·스콘 같은 클래식을 제대로 맛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명장의 원조 계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곳이에요.
다만 당신이 요즘 뜨는 감각적인 신상 디저트나 가성비를 찾는다면, 여긴 값이 호텔 수준이고 분위기도 담백한 편이에요.
1982년 서초동에서 시작한 대한민국 제1호 제과 명장 김영모의 본점 계열이다. 유리 쇼케이스 안에 몽블랑·바게트 샌드위치·스콘이 층층이 쌓여 있고, 겉은 바삭하게 부서지고 속은 촉촉한 스콘 한 알이 이 집의 진짜 얼굴이다. 유기농·웰빙 재료를 앞세운 정통 파티세리답게 가격은 호텔 베이커리 수준으로 높다. 아침 8시부터 밤 10시 반까지 문을 열어, 교대역 일대에서 이른 아침 빵을 사기 좋은 몇 안 되는 곳이다.
사진 = 구글 플레이스 실사진(탭하면 확대).
제1호 제과 명장 김영모의 본점 계보 — 몽블랑·스콘·바게트가 오랜 단골 리뷰로 검증된다.
서초동에서 40여 년, 어릴 때부터 다녔다는 리뷰가 반복되는 지역의 클래식 베이커리다.
'커피도 맛나요', '조용하고 좋아요' 평 — 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빵과 함께 앉기 좋다.
'많이 비싸요, 호텔 베이커리 가격'이 여러 리뷰에서 반복 — 크랜베리 샌드위치 7,000원 수준.
요즘 뜨는 감각적 신상 디저트 스폿과는 결이 다른, 정통·클래식한 매장이다.
예약·웨이팅 부담이 거의 없어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에도 들르기 좋다. 스콘은 리뷰에서 몽블랑만큼 자주 호평되니 함께 챙길 것. 바로 옆·맞은편에 장티크 베이커리, 서초동 한우카페가 있어 서초동 빵지순례 코스로 묶기 좋다.
구글 평점 4.2 / 리뷰 470건. 네이버 블로그 144건·카페 24건. '몽블랑의 원조', '겉바속촉 스콘' 평이 반복. KBS2 '생생정보' 등 방송 노출, 빵지순례 카페 서울권 ★★★★★ 선정.